슈퍼주니어 前멤버 한경, 중국계 美 배우와 결혼

입력 2019.12.31 17:44

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이 중국계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 결혼한다.

31일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각자 웨이보에 "안녕 나의 아내 셀리나 제이드", "안녕 나의 남편 한경"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중국 전통 예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앞서 몇 차례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달 8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청첩장이 온라인에 퍼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경 웨이보 캡처
/한경 웨이보 캡처
한경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지만 2009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조건에 불만을 제기하며 슈퍼주니어를 탈퇴,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셀리나 제이드는 홍콩 출신 모델 겸 배우로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