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선도 기업 롯데관광, 2020년 10월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 전격 운영

  • 디지털팀
입력 2019.12.03 14:57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백현(오른쪽)과 코스타그룹 아시아지역 사장 마리오 자네티(왼쪽)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백현(오른쪽)과 코스타그룹 아시아지역 사장 마리오 자네티(왼쪽)
크루즈 선도 기업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지난 3일 광화문 본사에서 2020년 10월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하는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하여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 마리오 자네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체결식을 통해 롯데관광은 2020년 5월 2항차에 이어 10월에도 한국-러시아-일본을 운항하는 크루즈 전세선 2항차를 비롯하여 2020년에만 총 4항차의 전세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최대 크루즈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그룹의 11만톤급 크루즈이다. 편의시설로는 스포츠센터, 미니축구장, 조깅트랙, 수영장, 스포츠바, 어린이 놀이방, 대극장, 카지노 등을 갖춘 대형 크루즈이다.  
롯데관광이 2020년 5월 전세선에 이어 10월 전세선까지 체결하게 된 배경으로는 5월에 운항하는 전세선 2항차 모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한국 크루즈 시장의 저변확대, 롯데관광의 11년 연속 전세선 운영 노하우가 뒷받침 되었다. 
이날 체결된 전세선 운항은 10월 15일 부산을 출발하여 속초-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일본 무로란-하코다테-속초로 도착하는 7박 8일의 1항차와 10월 22일 속초-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일본 사카이미나토-부산으로 도착하는 4박 5일의 2항차로 운영된다. 
체결식에 참석한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5만톤급 크루즈로 전세선을 시작해 이제 11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속초항, 인천항 등 크루즈 인프라가 확대되고 대한민국이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주요 노선이 되었다. 롯데관광은 기업의 이익보다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크루즈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 마리오 자네티는 “이번 체결은 오랜 파트너쉽 관계를 지속해 오며 크루즈 송객 1위 기업으로 성장한 롯데관광의 브랜드 파워와 11년간 운영해 온 전세선 노하우를 믿고 진행 할 수 있었다”며 “몇 년 사이 급성장한 한국 크루즈 시장 역시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체결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