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노조위원장에 김형일 참여관 선출

입력 2019.12.04 14:41

전주지방법원 공무원 노동조합 제12대 노조위원장에 김형일(43·사진) 참여관이 당선됐다.

전주지방법원 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전주지부장 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98%의 지지율로 전주지부장에 김형일 후보가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위원장 임기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김형일 당선자는 이해관계가 첨예한 법원업무를 다루는 법원공무원의 업무부담 경감 대책 마련과 공무원 연금개악저지 및 공적연금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당선자는 "만성동 시대를 맞이해 전주지방법원이 전주시민에게 존경받는 사법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주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대국민 사법서비스의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여 법원노동조합과 전주시민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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