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문헌에서 보던 그 춤 '연화대'

조선일보
입력 2019.12.04 03:01

고(古)문헌을 통해 춤을 복원해낸 '연화대 문헌 속으로'가 5일 종로구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박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해 오는 당악정재(唐樂呈才·궁중무용) 중 하나인 '연화대(蓮花臺)'의 원류를 찾아서 문헌 속 춤 형식을 그려낸다. 1부는 전승에 초점을 맞춰 '춘앵전' '학연화대무' '처용무' '승무' '무산향' 등 전통 무용을, 2부는 '고려사악지' '악학궤범' '정재무도홀기' 등을 비교, 연구해 연화대를 복원한 무용을 선보인다. 2부 공연 제목는 '연화대 본 그리기'. 연화대를 연구, 전승하기 위한 첫 밑그림을 그려낸다는 뜻이다. 전 석 무료. 010-4758-8248

연화대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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