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사랑 꿈터’ 1호점 오픈..."2023년까지 100호점으로 확대"

입력 2019.12.02 15:29

인천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아이사랑 꿈터’ 1호점이 2일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가운데)이 남동구 아이사랑꿈터 개소식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시장(가운데)이 남동구 아이사랑꿈터 개소식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 제공
아이사랑꿈터는 박남춘 시장의 보육 정책 핵심 공약으로 이웃들이 아파트 단지 등 집 가까운 곳에 모여 함께 아이들 돌보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설이다.

1호점인 남동구 아이사랑꿈터는 볼풀 놀이방, 장난감 놀이방, 부모 자조모임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미취원 영아 또는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 등이 부모와 함께 모여 놀이·체험학습 등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격조건을 갖춘 운영인력(전문인력 1명, 보조인력 1명)의 육아코칭 및 육아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남동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2023년까지 100개소의 아이사랑꿈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아이사랑꿈터 확충의 행정 및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을 위해 현재 입법 예고 중이다. 인천시는 2020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가정육아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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