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2개월만"..김태희, 첫 공식석상 불변 미모→컴백작도 기대(종합)

  • OSEN
입력 2019.11.30 07:07


배우 김태희가 변치않는 미모 클래스를 뽐냈다.

김태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잠원동의 한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참석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콜렉션 론칭 기념 포토월 행사가 진행된 것.

이날 자리는 김태희가 둘째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고, 김태희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러블리한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김태희는 둘째를 출산한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빼어난 비주얼을 과시했다. 청초한 물광 피부, 청순한 긴 생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9월 김태희는 남편인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17년 1월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10월 첫째 딸을 얻은 바다.

김태희의 이런 공식석상 모습에 내년 컴백작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김태희는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에 컴백,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태희가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은 무려 5년 만이다.

김태희의 컴백작은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태희는 극 중 낙천적이고 오지랖 넓은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 ‘차유리’를 연기한다. 5년 차 귀신답지 않게 세상 해맑은 긍정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하늘에서 49일간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뜻밖에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유쾌하고 뭉클한 환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배우 이규형과 호흡을 맞춘다.

/nyc@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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