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찰스 로드, 전창진 감독과 함께 뛴다

  • OSEN
입력 2019.11.11 12:10



[OSEN=우충원 기자] 찰스 로드가 전창진 감독 품에 안기게 됐다. 

KBL은 "전주 KCC가 찰스 로드를 시즌 대체 외국선수로 계약한다"라며 "교체 대상은 조이 도시이며 비자 및 LC 등 최종 행정절차 이행 후 등록 가능하다"라고 11일 밝혔다.

로드는 지난 2010-2012시즌과 2014-2015시즌에 부산 KT에서 뛰었다. 당시 KT 사령탑은 현재 KCC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전창진 감독이다. 

로드는 이후 인천 전자랜드, 울산 현대모비스 등을 거쳤고 전 감독은 지난 2015년 이후 지휘봉을 내려뒀다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코트에 복귀했다. 4년 반 만에 다시 한 팀에서 재회한다.

로드는 이번 시즌 일본프로농구 B리그 시가 레이크스타즈에서 뛰었다. 12경기에 나서 16.1점 8.6리바운드 2.3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한편 조이 도시는 13경기 경기당 6.1점 8.6리바운드를 남기고 KBL 무대를 떠나게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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