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장 박수근·박통위 상임위원 김창룡 임명

입력 2019.11.11 10:26 | 수정 2019.11.11 11:37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왼쪽)과 김창룡 방통위 상임위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왼쪽)과 김창룡 방통위 상임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중앙노동위원장(장관급)에 박수근(62)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에 김창룡(62)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박수근 신임 위원장은 부산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이다. 중앙노동위 공익위원과 한국노동법학회장을 지냈다. 문 대통령 후보 시절 대선 캠프에서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했다.

김창룡 신임 상임위원은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기자 등을 했다. 그는 '당신이 진짜로 믿었던 가짜뉴스'란 책을 썼다. 이낙연 총리가 방통위와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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