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21일 클라리넷 독주회

조선일보
입력 2019.11.11 03:00

클라리네티스트 김한(23)이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 '숨'을 연다.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에서 클라리넷 부수석으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9월 독일 최고 권위 음악 경연 대회인 ARD 콩쿠르에서 준우승하고 청중상과 헨레 특별상까지 받았다. 브람스 소나타 2번과 풀랑크 소나타로 콩쿠르 무대를 재연한다. 맬컴 아널드의 소나티나와 브루노 만토바니의 '독주를 위한 버그'를 더해 클라리넷의 가능성을 한껏 펼친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슈콥스키가 함께한다. (02)6303-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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