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광주 청년들이 저축하면 이자 보태기로

입력 2019.11.05 18:02

‘더드림 통장’ 추가 이자 지원
보해양조, 1000명에게 혜택

광주광역시, 보해양조, 광주은행이 5일 청년들에게 적금이자를 보태주는 시책을 펴기로 협약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 보해양조, 광주은행이 5일 청년들에게 적금이자를 보태주는 시책을 펴기로 협약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현재 청년들이 매달 10만원, 10개월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마련해 주는 ‘청년13(일+삶)통장’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해 광주시는 ‘청년 13 통장’ 저축 종료 이후 청년들이 매월 10만원씩 6개월을 더 저축하면 시중 은행 이자 1%대 보다 큰 약 17%의 추가 이자를 지원하는 ‘더드림 통장’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매년 200명씩 6년간 1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이날 지역기업인 보해양조와 광주은행와 ‘더드림 통장’ 공동협력 협약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매년 후원금 300만원씩 5년 동안 총 1500만원을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에 사업비로 기탁하기로 했고, 광주은행은 청년들의 통장 개설과 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명호 보해양조 영업전략본부장은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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