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상상파크 개관으로 창의융합교육체제 구축

  • 디지털팀
입력 2019.11.03 09:56

- 3개 층 400평 규모로 VR·AR 실습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디자인씽킹 공간 등 조성
- ICT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 사회, 디자인, 패션, 예술간 창의융합교육 실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일 상상파크 개관식을 열었다. 상상파크는 교내 연구관 지하2층~지상1층(3개 층) 400평 규모로 구축되는 창의융합교육 중심의 복합교육공간이다. 
  
 개관식에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 노광현 창의융합교육원장, 곽성학 대학원총동문회장, 권혁운 대학총동문회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하여 성북구청 손정수 부구청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태만 원장,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 등 내외빈과 교육기관, 협력기업 및 지역자치단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한성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창의융합교육원(C&C School)을 신설했고, 이를 통해 상상파크를 운영한다. 상상파크는 지하2층 VR·AR 실습 공간(VR·AR 멀티 스튜디오, VR·AR 시뮬레이터 존, 모션 트래킹 스튜디오), 지하1층 메이커스페이스(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디지털 머신 룸, 핸드크래프트 룸), 지상1층 메이커스페이스 및 디자인씽킹 공간(C&C 멀티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 상상 라운지)으로 조성됐다. 
  
 학생들은 상상파크에서 창의융합교육과정을 통해 첨단 기술 분야 기본교육을 받고, 융합 분야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 기술 영역과 인문·사회·디자인 등이 융합된 연구를 수행하며, 학생융합 소모임을 통해 융합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교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한성대는 상상파크를 통해 ICT 기술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인문, 사회, 디자인, 패션, 예술간 융복합으로 한성대만의 특성화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상한 총장은 "상상파크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직접 적용하고,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첨단 실험·실습센터"라며 "학생들이 상상파크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ICT 기술을 기반으로 융합역량을 배양하여 창의융합 전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