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조별 리그서 프랑스에 패배…3일 16강 진출 건 칠레와 최종전

입력 2019.10.31 07:16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조별 리그에서 프랑스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11월 3일 예정된 칠레와의 최종전에서 결정되게 됐다.

31일(한국시각) 브라질 에스타지우 다 세히냐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프랑스 조별예선 2차전. 프랑스 티머시 펨벨레에게 두 번째 실점을 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31일(한국시각) 브라질 에스타지우 다 세히냐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프랑스 조별예선 2차전. 프랑스 티머시 펨벨레에게 두 번째 실점을 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각)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대 3으로 프랑스에 졌다.

아이티와 1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한 한국은 프랑스전에서 1패를 추가해 1승 1패(승점 3·골득실-1)를 기록했다. 오는 11월 3일 칠레와 조별 리그 최종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확정하게 됐다. 2연승한 프랑스(승점 6·골득실+4)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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