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장흥 한달살이 시작…'사랑의 세면대' 감동 [종합]

입력 2019.10.29 00:3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본격적인 장흥 한 달 살이가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본격적인 장흥 한 달 살이가 공개됐다.
최수종♥하희라 '수라부부'는 장흥에서 한 달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잃어버린 설렘을 되찾기로 했다. 마을로 들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하희라는 "설렘이 시작됐다"고 말해 최수종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집에 대한 설레임"이라고 말해 '설렘이몽'을 밝혔다.
수라부부는 눈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 또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산과 바다가 다 보인다"라며 한 달 살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 달간 머물게 될 집을 둘러보던 수라부부는 각종 조리도구부터 가구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 모습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짐 정리가 시작됐다. 집을 쓸고 닦고 옷을 정리하는 등 매장 수납을 방불케 하는 '깔끔왕' 최수종의 정리 스킬이 장흥에서도 이어졌다.
그런가 하면 정리를 마친 최수종은 창고에 있던 목재와 공구를 모아 '하희라 맞춤형'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직접 톱질을 하는 남편의 곁으로 온 하희라는 "혼자 먹으려다가 오빠 말동무라도 해주려고 왔다"라며 라면을 열었다. 최수종은 "한입만 먹어라"는 하희라의 말에 단호했다. "몸관리를 위해서 튀긴음식과 라면은 자제한다"고 덧붙였다.
땀을 흘리며 톱질을 하는 최수종은 알고보니 허리가 아픈 하희라를 위해 세면대를 만들었던 것. 하희라는 최수종의 땀을 닦아줬다 '설렘'을 유발할 뻔 했지만, 하희라는 "하던거 계속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2시간 만에 최수종표 사랑의 세면대가 완성됐다. 하희라는 "고생했다"라며 남편이 만든 세면대를 한참 동안 바라봤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안쓰러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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