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타겟' 브루노 페르난데스, 포르투갈 리그 MVP

  • OSEN
입력 2019.07.06 08:45


[OSEN=이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 브루노 페르난데스(25, 스포르팅 리스본)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프리메이라리가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 시즌 리그 베스트11,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어상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최우수선수상 수장자는 페르난데스다.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 핵심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32골을 넣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적극적인 공격가담이 장기인 선수다.

페르난데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선수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 마루앙 펠라이니(산둥 루넝), 여름 이적시장에 안데르 에레라(파리 생제르맹)을 내보내면서 중원 보강이 시급하다. 폴 포그바 또한 이적 가능성이 높다. 스포르팅은 맨유에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660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벤피카에서 활약한 주앙 펠릭스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펠릭스는 시즌이 끝난 후 1억 2720만 유로(약 1680억 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한편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카시야스(포르투)는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됐다. 카시야스는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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