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늘은 사실상 종전선언 천명한 역사적인 날"

입력 2019.06.30 22:55

靑 참모들, 페이스북에 일제히 "역사적인 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0일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사상 처음으로 만난 데 대해 "사실상(de facto) 종전선언을 천명한 역사적 날"이라고 했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판문점 회동은) 세 지도자의 비전과 용기와 결단의 산물"이라며 "'비핵화 협정'과 '평화협정'을 향한 또 하나의 의미있는 발걸음"이라고 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페이스북에서 남·북·미 정상회동에 대해 "역사적 순간"이라며 "평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고 평화로 가는 길이 없다. 평화가 곧 길"이라고 말했다. 고민정 대변인도 페이스북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가 쓰여진 날"이라며 "평화를 향한 거대한 강물이 도도하게 흐르고 있다는 걸 실감한 오늘"이라고 했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도 "한반도 평화를 향한 결정적 순간이며, 가슴 뛰는 시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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