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06 15:46
3일(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를 포함한 3개 대학이 2027학년도 전국대학 첫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의 서막을 열었다.
성신여대는 3일과 4일 양일간, 27학번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전국 첫 논술고사를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3일(토) 오전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4일(일)에 인문계 논술고사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각각 실시했다.
성신여대는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지난해(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했다.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하여 3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02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478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1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