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 고3 학생 30명 초청… 조리 실습 중심 전공 체험
- 캠퍼스 견학부터 입학 상담까지… 예비 전공생의 진로 탐색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미래교육원은 지난 7월 25일 교내 대양AI센터에서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 위탁교육생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초청해 ‘호텔·외식경영학전공 입학설명회 및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리·제과제빵·커피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전공생들이 세종대의 교육환경과 전공 수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입학 안내와 전공 소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활용해 메뉴를 완성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캠퍼스와 실습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대양AI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전공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한식과 디저트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실제 전공 수업의 과정과 실습 환경을 경험했다. 실습을 마친 뒤에는 직접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교수진 및 재학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 졸업 후 진로 등 입학과 전공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입학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현조 세종대 미래교육원 호텔·외식경영학전공 주임교수는 “조리·외식 분야는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예비 전공생들이 단순히 교육과정을 안내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전공 수업과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업계 고교 및 전문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입학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미래교육원 호텔·외식경영학전공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호텔·외식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호텔·외식 관련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