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교육원, 광진문화재단과 함께 ‘2026 세종국제음악제’ 개최.....국제 음악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세종대 미래교육원, 광진문화재단과 함께 ‘2026 세종국제음악제’ 개최.....국제 음악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입력 2026.06.08 14:26

- “세종문화아카데미 프리미엄 교육과정 성과 확산 및 차세대 예술인재 국제무대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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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미래교육원이 광진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 세종국제음악제(Sej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MF)」를 개최한다.
세종국제음악제는 공연과 교육, 국제교류, 인재 발굴을 아우르는 종합 클래식 음악축제로,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교육 고도화와 국제화 전략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운영해 온 문화예술 전문교육의 성과를 국제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세종문화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최고연주자 과정(Artist Diploma)과 전문연주자 과정(Graduate Diploma)을 개설해 프리미엄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세종문화아카데미 우수 수료생들을 공식 초청 연주자로 선정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과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문예술인 양성 모델을 선보이며,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과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음악제 기간 동안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는 세종문화아카데미 최고연주자 및 전문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 시리즈와 SIMF 교수진 초청 스페셜 콘서트 등 총 16회의 공연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문화아카데미 최고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 시리즈(6월 9~11일) ▲세종문화아카데미 전문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 시리즈(6월 10~11일) ▲SIMF 스페셜 콘서트(6월 30일) ▲SIMF 피아노 마스터클래스(7월 1일) ▲세종국제음악제 오디션 본선 연주회(6월 30일~7월 1일) 등이 마련됐다.
특히 7월 1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는 대만 국립타이베이교육대학교(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Education) 음악과 교수이자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사라토프스키(Nikolai Saratovsky)가 참여해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세종국제음악제 오디션」은 피아노 부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초·중등부 대상의 ‘세종 영재 오디션’, 고등부 대상의 ‘세종 영 아티스트 오디션’, 대학·일반부 대상의 ‘세종 라이징 아티스트 오디션’으로 구성되며,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유망 연주자를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향후 세종국제음악제 및 세종문화아카데미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오디션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2026 세종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나영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은 “세종국제음악제는 공연과 교육, 국제교류,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세종문화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우수 연주자들이 국제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전문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음악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세종문화아카데미, 세종대학교 음악과가 공동 참여하며, 광진문화재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세종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혁신과 국제화,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국제 예술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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