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1 13:28
- 자유전공·다전공 맞춤형 전공탐색 지원
- 20개 학과 참여… 1천명 몰려 높은 관심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지난 5월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다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융합적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1천여 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방문해 전공 설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학과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담을 나눴다. 특히 전공 관련 퀴즈, 체험 활동, 1:1 맞춤형 상담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정태석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