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0 14:13
- ‘KOREATECH 소통의 날’ 통해 브릿지 티타임, 리더 프리데이 등도 운영
“최근에 총장님이 쓰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제목의 언론사 칼럼을 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젊은 시절 때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기도 했습니다만,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이란 책을 읽고 삶의 태도를 바꾸게 됐습니다. 공직 업무를 하면서도 소위 ‘월요병’이란 것도 없어졌구요. 나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고 중요한가를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해 나가면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직업훈련기관과 훈련 과정을 공정하게 심사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훈련의 품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지난 4월 17일(금) 오전 서울역 인근 서울시티타워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속기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3층 라운지에서 유길상 총장은 평직원 12명과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장님이 젊은 직원들과 소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상사에게 업무 안건을 의논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게 좋은지?’ 등 직원들 각자 총장에게 궁금하거나 소통하고 싶은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나가며 웃음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