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서경대학교,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입력 2026.01.22 16:35

-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FYP) 운영 성과 공유

관련 사진
□ 서경대학교는 1월 21일(수)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 참석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7개 대학이 상호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전주대학교 류두현 총장의 환영사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이주열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 1부에서는 △건국대학교의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한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운영 현황과 성과’ △명지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특성화 사업단 육성 지원 체계 운영 사례와 과제’ △서경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 △세종대학교의 ‘AI 기반 중도탈락학생 예측시스템 개발’ 등이 발표됐다.
□ 이어진 2부에서는 △서원대학교의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 △세명대학교의 ‘프로젝트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수업 모델링 전략’ △전주대학교의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RC 교육 운영 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 이날 서경대학교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미래전략&예산처 이석형 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를 주제로 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서경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실기평가방식의 일부 학과(부) 및 전공(미용, 연기, 디자인, 음악 등), 첨단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무전공으로 개편하고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FYP(First Year Program)를 지난 1년간 운영해 왔다. 
□ FYP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은 교양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FYP 디렉터 및 선배 자문단과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전용 공간인 메이저디자인실(Major Design Cafe’)과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1,2), 실습실 등을 조성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 이석형 처장은 “이와 같은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중심 전공 설계 고도화, 초기 부적응 및 중도이탈 예방, 전공 쏠림 완화와 학사 운영 효율성 제고, 신입생의 소속감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석형 처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7개 대학이 학생의 전공 선택과 학습 지원,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공유된 성과가 우리 대학 사회에 전파되어 진정한 대학 교육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