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들자

효성은 2000년대 초부터 탄소섬유 개발을 시작했다.

국내생산 기반이 전무한, 불모지에서 연구는 시작됐다.

2008년부터는 전주시와 탄소섬유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2011년, 기나긴 연구 끝에 독자기술 기반의 탄소섬유를 개발하는데에 성공했다.

이는 일본·미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는 4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탄소섬유로 만든 예술작폼,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시중

강철보다 100배 강력한 소재, 아이언맨 슈트의 정체인 탄소섬유

탄소섬유 협약식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조현준 대표

'미래산업의 쌀' 이라고 불리는 탄소섬유

탄소섬유를 만드는 효성 전주공장 전경

효성 탄소섬유의 브랜드는 탄섬(TANSOME®)입니다.
탄섬은 한글로 ‘탄소섬유’의 준말입니다.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소재

친환경 에너지 절감
산업 확대

경제적 파급
효과 확대

건축자재로 활용될
경우 안전도 향상

일상 및 레저소재로
활용

산업현장 및
일상의 안전성 확대

전후방
산업효과 기대

옆으로 밀어보세요

1992

스판덱스
개발 성공

2009

TAC 필름
개발 성공

2011

탄소섬유 탄섬
개발 성공

2013

폴리케톤 개발
및 상용화 성공

2019

탄소섬유
대규모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