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들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한국당을 배제한 채 국회에서 일방 처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서로 한 석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한 민주당과 군소 정당들 간 세부 조항 다툼으로 지연되고 있지만 범여권은 조만간 국회 본회의 처리에 나설 것이다. 국가의 근간이 되는 선거제도와 수사제도를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 통과시키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
사설
文 의장, 의원직 아들 주려 대통령 수족 노릇 하는가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아버지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서 출마하겠다는 얘기다. 그는 "세습 논란을 알고 있다"면서도 "억울하다"고 했다. 국회의원의 아들이 아버지 지역구에서 출마한 것 자체가 극히 드물었다. 있어도 아버지 사망 이후 출마한 경우였다. 문 의장 아들처럼 현역 의원이자 국회의장인 아버지의 배경을 업은 게 아..
사설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 공작' 개입했다니
검찰이 울산 부시장으로부터 '송철호 캠프'의 선거 전략 문건을 압수했는데 청와대·정부·여당이 그 문건에 나오는 각본대로 움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건이 '송철호 단독 공천이 필요하다'고 하자 민주당은 송 시장을 전략..
지지마, 당신.
[기고] 金宇中의 메시지 "개척하라, 도전하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패자가 되고 나면 모든 것은 잊히고 만다. 하지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별세가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회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고도 성장기를 상징하는 한 인물이 저세상으로 떠난 일이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딱한 처지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이제..
[朝鮮칼럼 The Column] 미친 집값, 거시경제 관리 실패 탓
정부 정책 중에 국민에게 가장 가깝게 와 닿는 것은 아..
[일사일언] 無學의 군자
[ESSAY] 수박 한 덩이가 잠재운 아파트 공사 소음
[발언대] "사람이 먼저"라면서 탈북 주민 강제 北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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