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중국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감염원 차단의 문제인데 중국인보다 우리 국민이 더 문제라는 식이다. 귀를 의심케 한다. 그러면서 "특정 국가의 특정한 사람들만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 "..
사설
우한 코로나 급속 확산된 날, 대통령의 처신과 말
국가적 비상 속에서도 대통령은 할 일을 해야 한다.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적절한 방식과 태도가 있다. 축하 오찬이 있던 날 국내 우한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100명을 넘어섰고 첫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그날 하루만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진..
사설
의료 시스템 붕괴와 병원 감염 막는 게 급선무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2차·3차 감염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더 늘어난다고 봐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의료기관 자체 힘으로 사태를 감당할 수 없는 단계로 가고 있다..
[이수연PD의 방송 이야기] 처음 듣는 언어도 동시통역한다고요?
[시론] 방역에 정치적 고려를 왜 하나
우려가 현실로 닥치고 있다. 중국 우한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와 가족과 접촉자 위주로 퍼지고 있다.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 수천 명에 이른다. 교회·회사·아파트 등 어디서 옮을지 모르는 상황이 됐다.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어도, 확진자 행적과 일치하는 부분이 없어도, 신종 코로나 바이..
[朝鮮칼럼 The Column]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비켜가는 미국
요즘 구한말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서울 한복판에서 열..
[일사일언] 신인류의 대화법
[ESSAY] 수박 한 덩이가 잠재운 아파트 공사 소음
[발언대] 北核, 최악의 상황 대비한 '플랜 B'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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