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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구촌 인구 35%, '화장실 인권' 사각지대 놓여… 여성 성폭력 노출 심각해"2014.08.29 (금)
지구촌 인구의 3명 중 1명이 화장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유엔(UN) 조사 결과 드러났다.UN이 발표한 ‘위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0억 인구의 35%에 해당하는 25억명의 사람들이 화장실이 없거나 불결한 ‘화장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8일(현지시..
최희명 기자
WHO, "에볼라 결국 2만 건 넘게 발병할 것"2014.08.28 (목)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가 의사들이 현재 파악하고 있는 감염 건의 6배에 달하는 2만 건 넘게 발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가장 극심하게 번지고 있는 지역의 실제 발병 건수는 보고되고 있는 것의 2배 내지 4배에 이를 것으로 이 유엔 기관의 새 에볼라 퇴치 안은 추정..
뉴시스
IPCC “지구온난화, 돌이키지 못할 위험 커”…금세기 말까지 기온 3.7℃ 더 상승2014.08.27 (수)
지구 온난화는 현재 진행 중인 인재(人災)이며 이미 위험해져 돌이킬 수 없을 수 없는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25일(현지시간) 최종 보고서 초안에서 밝혔다.IPCC는 이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의 원인, 지구 온난화가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
뉴시스
北, 한미 군사훈련 관련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 거부 항의2014.08.26 (화)
북한은 25일 이번 달 한미 군사훈련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으나 거부된 것에 대해 항의했다. 북한 유엔대표부 리동일 차석대사는 이날 북한은 '깡패 같은 전쟁 훈련'에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주 마크 라이얼 그랜트 유..
뉴시스 |
WHO, 에볼라 실험용 치료제 사용 검토…'의료윤리위 소집'2014.08.07 (목)
세계보건기구(WHO)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의료 윤리위원회를 소집, 논의를 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WHO는 다음주 의료 윤리위원회를 불러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실험 단계 에볼라 치료제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현재 에볼라 바..
뉴시스
반기문, 가자의 유엔 운영학교에 로켓 배치한 데 충격받아2014.07.24 (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가자의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에 로켓포가 배치됐다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경악"했다고 23일 한 대변인이 성명에서 발표했다.이 성명서는 "그런 행위를 한 사람들은 학교들을 잠재적 군사적 표적으로 만들어 순진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성명서는 문제의 학교가 어디..
뉴시스
유엔 안보리, '말'여객기 사건 국제조사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로 가결2014.07.22 (화)
유엔 안보리는 21일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대한 국제 조사와 사고 현장 부근에서의 군사 활동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안보리는 지난 주말 호주가 제안한 이 결의안을 면밀히 토의하고 러시아에게 투표에 응하도록 광범위하게 압력을 가한 끝에 이날 TV 중계리에 가..
뉴시스
유엔, "위안부 대신 '성노예' 표현 써야"…일본 정부 비판2014.07.17 (목)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 및 책임 이행이 충분치 않으며, ‘위안부’라고 우회적으로 부르는 대신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지적했다.권리위원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 유엔본부에서 일본 정부의 ‘시민적·정..
조선닷컴
유엔 北인권 사무소… 年內 국내서 활동2014.07.17 (목)
북한 정권의 반(反)인도주의 범죄를 조사할 유엔 북한 인권 현장 사무소가 이르면 연내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한다.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16일 "유엔에서 5명을 파견하고 한국에서 2~3명을 현지 채용해 총 7~8명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책임자는 선임 과장급(P5)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P5는 유엔 직제..
박수찬 기자
“반총장, 시리아내전 이라크 확산 개탄”2014.06.21 (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임기중 가장 암울한 시기(the bleakest chapter of his tenure)’를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20일 인터넷판 속보로 반기문 총장이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가진 연설에서 3년간 내전중인 시리아의 포성이 이라크로 옮겨가고 있는 것에 대한 개탄과 함께 시리아의 바샤르 알-..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