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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톡톡] "예멘 공습 조종사들에 벤틀리 100대 선물"… 사우디 王子 발언 논란2015.04.25 (토)
중동의 최고 부호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예멘 공습에 참여한 공군 조종사들의 노고를 치하해 '벤틀리' 승용차 100대를 선물하겠다고 밝혀 인근 지역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사우디 공군을 필두로 아랍권의 수니파 9개국은 지난달 26일부터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를 격퇴하기 위해 예멘을 공습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케냐 교통청, "무단횡단 하면 자살 시도로 간주해 형사처벌"2015.04.24 (금)
무단횡단 교통사고가 급증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케냐 교통 당국이 무단횡단자에게 자살 시도 혐의를 적용한다는 극약 처방을 내놨다. 프랜시스 메자 케냐 국가교통안전청장은 23일(현지 시각)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들에 대해 자살 시도 혐의를 적용하는 등 더 엄하게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케냐..
김경필 기자
IS 지도자 알바그다디 미군 공습으로 중상…회복 더뎌 지휘 어려워2015.04.22 (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이라크 서부에서 벌어진 미군의 공습에 중상을 입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1일(현지 시각) 이라크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IS와 연계된 익명의 이라크 소식통은 이날 “알바그다디가 지난 3월 공습에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험했으나 회..
이동휘 기자
[뉴스쇼 판] '인류의 비극' 지중해…왜 피의 바다 됐나?2015.04.21 (화)
이슬람무장세력 IS가 본거지인 이라크를 넘어 리비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면서 지중해를 건너기 위해 리비아에 대기 중인 난민 수가 50만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허름한 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다가 배가 침로해 한꺼번에 수백명씩 익사하는 사고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동영상 보기 다음은 TV조선..
송지욱 TV조선 기자
IS, 인질 살해 영상 또 공개…피해자는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로 추정2015.04.20 (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인질 20여명을 집단 살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피해자들은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로 추정된다. 19일(현지시각) 공개된 29분 길이의 영상을 보면, 주황색 옷과 검은색 옷을 입은 두 집단의 흑인 인질들이 무장한 대원들에게 붙잡혀 각각 해변과 사..
이태동 기자
리비아 난민선 지중해 침몰… 700명 사망2015.04.20 (월)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선이 지중해에서 전복돼 약 70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19일 자정 무렵,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에서 남쪽으로 약 19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리비아 해역으로부터는 북쪽으로 27㎞ 떨어진 곳이다. 이탈리아와 리비아 사이에 있는 국가 몰타의 ..
오윤희 기자
경제난 남아共 '외국인 혐오증' 확산2015.04.20 (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경제난으로 인한 반(反)이민 폭동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17일 남아공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의 시민들이 몽둥이와 돌을 들고 거리로 몰려나와 외국인 상점 유리창을 때려부쉈다. 파괴된 외국인 상점 안으로 들어가 물건을 약탈하는 현지인들도 있었다. 손도끼를 ..
오윤희 기자
지중해서 리비아 난민선 또 전복…500~700여명 사망 추정2015.04.19 (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가는 난민을 태운 선박이 지중해에서 또 전복돼 적게는 500여명에서 많게는 700명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BBC방송이 몰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0시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섬에서 약 210km, 리비아 해역에서는 27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
이태동 기자
아프간 동부 폭탄 테러로 33명 사망·100여명 부상…"IS, 자신들 소행 주장"2015.04.19 (일)
18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3명이 죽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고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전했다. 가니 대통령..
이태동 기자
아프간 동부 연쇄 폭탄테러…최소 30명 사망·80여명 부상2015.04.18 (토)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주(州) 잘랄라바드에 있는 3차례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낭가르하르주 주지사의 아흐마드 지아 압둘자이 대변인은 이날 "시내 은행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로 심하게 다쳐 입원한 부상자가 많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