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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여학생 100여명 집단납치2014.04.16 (수)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의 국립 여자 중등학교에서 여학생 100명 이상을 납치해 군인이 추적에 나섰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무장세력들은 14일 저녁 보노주(州)의 치복에 위치한 국립 여자 중등학교를 급습해 보안요원들을 제압하고 학교 건물에 불을 질렀다..
뉴스1
시리아서 또 화학무기 공격 6명 사망…정부·반군, '비난전'2014.04.13 (일)
4년째 내전을 벌이는 12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정부군과 반군은 서로 상대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리아 관영 TV는 이날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조직 '알누스라전선'이 중부 하마주의 카프르지타 마을에서 염소가스로 공격을 감행..
뉴시스
부모 뜻 따라 강제 결혼한 나이지리아 14세 소녀, 남편과 친구 등 4명 독살2014.04.11 (금)
나이지리아에서 부모의 뜻에 따라 강제로 결혼한 14세 소녀가 남편과 남편의 친구 3명을 독살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북부 도시 카노 인근 마을에 사는 와실라 우마루(여·14)는 지난 주말 친구들을 초청해 잔치를 연 남편 우마루 사니(35)와 그의 친구들을 독살했다. 그녀는 지난주..
조선닷컴
'네버 어게인' 울려퍼진 르완다2014.04.08 (화)
7일 오후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대학살 추모 기념관. 폴 카가메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흰 옷을 입은 르완다의 남녀 젊은이들로부터 횃불을 건네받은 뒤, 은빛 점화대로 걸어가 함께 불을 붙였다.80만 명이 희생당했던 르완다 대학살(1994년 4월 7일) 20주기를 맞아 르완다 전역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르완다 ..
정지섭 기자
아프간서 싹트는 '여성 리더십'… 첫 여성 부통령도 기대2014.04.05 (토)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칸다하르에 열린 선거 유세에서 검은 히잡(머리 가리개)을 쓴 후보가 연단에 섰다. 여성 부통령 후보 하비바 사라비(58·사진)였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저를 뽑아준다면, 근거 없는 간통 혐의로 여성을 투석형에 처하는 악법을 철폐하겠다"며 연설..
노석조 기자 |
성폭행 당해 낳은 아이를 국가人材로… 母性, 르완다 일으키다2014.04.05 (토)
열아홉 살 르완다 소녀 다이앤 므로사 집의 가장은 어머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는 없었다. 평생 억척스레 일하며 딸을 키우고 공부시킨 어머니는 므로사에게 왜 아버지는 없는지, 아버지는 누구였는지 결코 말한 적이 없었다.사춘기에 접어든 므로사는 2년 전 "숨기는 게 뭐냐"고 어머니를 다그쳤다. 그제야 어머니는 "..
정지섭 기자 |
파키스탄, 장난감 속 숨겨진 폭탄 터져 어린이 5명 사상2014.04.04 (금)
파키스탄에서 장난감 속에 숨겨진 폭탄이 터져 10살 난 어린이가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키베르 파크툰크와주 카키에서 어린이 6명이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장난감을 갖고 놀던 중 장난감이 폭발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카키는 아프..
뉴스1
'반역 혐의' 파키스탄 전 대통령, 혐의 부인 2014.04.01 (화)
반역 혐의 등으로 기소된 페르베즈 무스랴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법정에 출석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무샤라프는 이 날 수도 이슬라마바드 특별 법원에 출석해 "나는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의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9∼2008년 집권한 무샤라프는..
뉴스1
치사율 90%, 약 없는 '공포의 바이러스' 에볼라 아프리카 창궐..원인은 '박쥐수프'2014.03.29 (토)
치사율 90%, 공포의 바이러스 에볼라가 아프리카 전역에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미국 '폭스 뉴스'는 "최근 아프리카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최소 63명이 숨졌다"고 28일(이하 한국시각) 밝혔다. 기니 수도인 코나크리에서도 4명이 에볼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에볼라 바이러스는 지난 1976년 콩고..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 벌벌 떠는 아프리카…치사율 90% 치료제도 없어2014.03.28 (금)
치사율이 90%에 이르는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 때문에 아프리카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 최근 2달 간 에볼라 바이러스로 모두 63명이 숨진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선 수도 코나크리에도 감염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레미 라마흐 기니 보건부 장관은 코나크리에서 4명의 환자가 에볼라에 걸린 것이 확..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