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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남쪽 아프리카 첫 '피플파워'2014.11.01 (토)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27년째 장기 집권해온 블레즈 콩파오레(63) 대통령이 집권 연장을 위한 개헌을 시도하다 전국적으로 벌어진 국민적 저항과 뒤이은 군부의 쿠데타로 축출됐다고 BBC 등 외신들이 31일 전했다. 인구 1800만명의 부르키나파소의 이번 쿠데타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서 피플 파워로 장기..
정지섭 기자
IS, 적대 수니파 부족 220명 처형…집단 매장 2014.10.31 (금)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에서 자신들에 적대적인 수니파 부족에 대한 보복으로 220명을 살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안 소식통 및 목격자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목격자는 IS가 장악하고 있는 안바르지역에서 수니파 알부 니므르족 구성원 300명 가운데 상당수의 시신이 2곳에서 발견됐다고..
뉴스1
[who] 아프리카서 20년 만에(남아공 데 클레르크 이후 처음) 白人 대통령… 임기는 90일2014.10.31 (금)
잠비아의 마이클 사타(77) 대통령이 영국 런던의 병원에서 신병 치료를 받던 중 29일 숨을 거뒀다. 그런데 고인(故人)보다 더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대통령의 빈자리를 채울 가이 스콧(70) 부통령이다. 새 대통령을 뽑기까지 9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임시 대행에 불과한 스콧 부통령에게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정지섭 기자
[오늘의 세상] "르완다 再建엔 한국이 교과서… 空港·신도시 사업 함께 진행중"2014.10.30 (목)
세계경제포럼이 28일 발표한 세계성(性)평등지수에서 한국이 142개국 중 117위라는 낙제점을 받아들었을 때 최상위권에서 유럽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나라가 르완다(7위)다. 그뿐만 아니다. 이 나라는 투자적합도·투명성·국가경쟁력 등 각종 지수에서 아프리카 1등은 기본이고, 다른 대륙 국가들과 겨룬다. 1994년..
정지섭 기자
아프리카 잠비아, 백인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 돼2014.10.29 (수)
대통령이 사망한 아프리카의 잠비아에서 백인인 기 스콧 부통령이 대통령 대행으로 임명됐다고 29일 BBC가 보도했다. 2011년 취임했던 마이클 사타 대통령은 28일 밤 런던 병원에서 비공개 병환으로 사망했다. 정식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90일 안에 실시될 것이라고 에드거 룬구 국방장관은 밝혔다. 스콧 임시 대통령은 인종..
뉴시스
이라크 쿠르드민병대 150명 터키 도착…오늘 코바니로 진격 2014.10.29 (수)
시리아 코바니지역의 이슬람국가(IS)와 싸우고 있는 쿠르드족을 지원하기 위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의 군사조직 페쉬메르가 대원들이 29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지역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주재 기자를 인용해 보도했다.통신은 이날 오전 1시 15분께 페쉬메르가 대원들이 탑승한 터키항공 항공기가 동부..
뉴스1
IS, 시리아 중부 유전지역 기습 공격 '장악'2014.10.29 (수)
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중부 유전 지역을 습격해 친정부 성향의 민병대와 보안요원 최소 30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라미 압둘라흐만 SOHR 소장은 "IS가 홈스주 샤에르의 유전 일부 지역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이날 IS와 민병대 간 교전..
뉴스1
탈환지서 보복에 나선 시아파 "시신 개나 먹어라" 방치2014.10.27 (월)
미국의 공습 지원으로 이라크 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진격이 더뎌지자 시아파가 보복에 나서며 '피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로이터통신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 남부 80㎞ 지점에 위치한 주르프 알 사카르의 길거리 한 복판에서는 유혈이 낭자한 풍경이 펼쳐졌다.녹색 ..
뉴스1
IS, 암시장에 원유팔아 하루에만 100만달러 이상 벌어2014.10.24 (금)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IS의 수입원은 다른 테러조직에 비해 체계화되고 규모 역시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암시장에서 원유를 팔아 하루에만 버는 돈만 100만 달러(약 10억5670만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데이비드 코언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카네기 평화재단에서 가진..
배준용 기자
말리, 西阿서 6번째로 에볼라 감염자 발생…기니서 온 여아2014.10.24 (금)
말리에서 최초의 에볼라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우스마네 코네 보건부 장관이 23일 발표했다.그는 말리 국영TV에서 "이 감염자는 인접국인 기니에서 온 2세의 여아"라고 말했다. 기니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에볼라가 확산되기 시작했다.이 아이는 이날 카예스 읍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혈액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카..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