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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國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同性결혼 합법화2015.05.25 (월)
지난 23일(현지 시각)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캐슬 광장. 무지개 깃발과 '동등' '예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하루 전 동성(同性) 결혼 합법화를 위한 헌법개정 국민투표가 찬성 62.1%, 반대 37.9% 로 통과된 것이다. 투표율도 60.5%를 기록하며 2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관심이 뜨거..
파리=이성훈 특파원
2차대전 러시아 포로 생존자 4000명에 獨, 1人 300만원씩 총 120억 배상키로2015.05.22 (금)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의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게 총 1000만유로(약 121억원)를 배상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의회는 전쟁 중 나치에 붙잡혀 학대받은 러시아 포로 생존자 4000명에게 1인당 2500유로(약 300만원)씩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2차 대전 중 러시아 군인 530만명이 나치에 포로로 붙잡혔으..
파리=이성훈 특파원
푸틴과 염문설 前 체조선수, 임부복 입고 공식석상 등장2015.05.22 (금)
블라디미르 푸틴(63)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으로 알려진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32)가 임부복(妊婦服)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 두 사람의 염문설이 증폭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바예바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소년 리듬..
손진석 기자
하이힐 안 신었다고 영화제 입장 금지2015.05.21 (목)
지난 13일 개막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하이힐〈사진〉을 신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 관객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영국의 영화전문 매체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중년 여성 몇 명이 영화제에서 처음 개봉한 영화 '캐럴'을 보러 갔다가 굽이 없는 신발을 신었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
파리=이성훈 특파원
英왕실·IRA 신페인당 대표, 110년만에 손잡았다2015.05.21 (목)
지난 19일(현지 시각) 아일랜드 서쪽 항구도시 골웨이의 아일랜드 국립대학. 이틀 일정으로 아일랜드 방문에 나선 영국 찰스 왕세자의 환영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 들어선 찰스 왕세자가 아일랜드 민족주의 정당 신페인(Sinn Fein)의 게리 애덤스 대표를 발견하고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이들은 한동안 손을 굳게 잡은 채..
파리=이성훈 특파원
하이힐 안 신었다고 영화제 입장 금지?…칸, 단화 신은 관객 막아2015.05.20 (수)
지난 13일 개막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하이힐<사진>을 신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 관객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의 영화전문 매체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중년 여성 몇 명이 영화제에서 처음 개봉한 영화 ‘캐럴’을 보러 갔다가 굽이 없는 신발을 신었다는 이유로 입장..
파리=이성훈 특파원
英 연구진 "왕따 당한 어린이, 비만인 될 확률 50% 높아"2015.05.20 (수)
왕따를 당했던 어린이가 성인이 되면 비만에 시달릴 가능성이 50%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0일(현지시각)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팀의 조사 결과를 전하며 “유년 시절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면 45세가 됐을 때 비만일 가능성이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집단 따돌림이..
정상혁 기자
EU "난민 밀입국 차단 위해 군사력 동원"2015.05.20 (수)
유럽연합(EU)이 지중해를 통한 북아프리카·중동 난민의 밀입국을 막기 위해 'EU 해군'을 동원한 군사작전을 벌이기로 결정했다.EU 28개 회원국 외무·국방 장관들은 18일 난민들의 출발 거점인 리비아 해안에서 밀입국선 소탕 작전을 전개하는 방안을 승인했다.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 작전을 담당..
파리=이성훈 특파원
외신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 닮은 꼴 우상화"2015.05.19 (화)
영국 텔레그래프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우상화를 비교·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텔레그래프는 먼저 두 지도자가 신체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지녔음을 과시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우상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북한 교사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세 살 때..
최윤아 기자
[뉴스특보] 영국, 공무원 10만명 감축…연금적자 등 나랏빚 줄이기 '안간힘'2015.05.19 (화)
최근 총선에서 승리해 재집권한 영국 보수당이 나라빚을 줄이기 위해 전체 공무원의 20%인 10만명을 감축하는 ‘극약 처방’을 꺼내들었다. 보수당은 감축을 통해 예산을 연 17조원 절감하고, 매년 5조1200억원에 달하는 공무원연금 적자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 설득 작업이 남아 있어..
최원영 TV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