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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딸 추방하자 했던 한 네덜란드 시장, 하루만에 "현명하지 않은 언행" 사과2014.07.25 (금)
“현명하지 않은 언행이었다” 피터르 브로어체스 힐베르쉼시(市) 시장이 23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의 장녀인 마리아를 네덜란드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사과했다. 앞서 피터르 시장은 지난 22일 현지 언론이 ‘푸틴 딸이 네덜란드의 부촌에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보도하자,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최윤아 기자
푸틴 돈줄에 묶인 EU… 네덜란드도 제재 신중2014.07.25 (금)
말레이시아항공 17편 피격 사건의 배후로 서방국가들이 러시아를 지목했지만, 나라마다 이해관계가 엇갈려 대(對)러 제재에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국가들 사이에선 제재 수위를 놓고 감정 섞인 비난까지 나왔다. 러시아와 경제적으로 밀착해있는 나라가 많기 때문이다.우선 영국과 프랑스가 설전..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푸틴의 자금줄 '억만장자 친구들'… 西方 정밀제재로 올해 16조원 잃어2014.07.24 (목)
유럽연합이 말레이시아 항공기(편명 MH17) 추락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푸틴의 억만장자 '패거리'의 숨통을 죄고 나섰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벨기에 브뤼셀에 모인 EU 외무장관들은 22일 러시아 부호들을 대상으로 제재 명단을 작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올리가르히(신흥 재벌)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
양모듬 기자
"민족주의로 흘러선 안돼"… 네덜란드, 조용한 추모2014.07.24 (목)
23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군기지. 지난 17일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MH17) 사망자를 실은 네덜란드·호주 군용기 두 대가 활주로에 차례로 착륙했다.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부부는 검은 상복 차림으로 활주로에 직접 나와서 희생자들의 시신을 맞았다. 희생자 유족들과 호주·말레이시아 등 10개국 대표도 참석했..
김성현 기자
우크라이나 전투機 2대… 東部서 親러 반군에 격추2014.07.24 (목)
우크라이나 수호이(SU)-25 전투기 2대가 23일 친러시아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동부 지역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지난 17일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MH17편) 피격 사건(사망 298명)이 일어난 지 6일 만이다. 전투기 격추 지역은 MH17이 추락한 사고 지점으로부터 불과 25㎞가량 떨어져 있다. 로이터..
이준우 기자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일갈, "푸틴은 영혼이 없는 사람"2014.07.23 (수)
“푸틴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사건에 러시아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심상찮은 일화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2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와 인터..
양지혜 기자
[깨알지식] 반군 도청 뒤 실시간 공개… 우크라 정보 당국의 저력 어디서 나오는 걸까2014.07.23 (수)
말레이시아 항공기(MH17) 피격 사고에 러시아가 개입되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SBU)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SBU는 미사일 반입이나 피격 직후의 반군 교신을 도청한 뒤 9개 언어 자막을 곁들인 음성 파일로 만들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
정지섭 기자
시신 수습 완료 냉동열차 토레즈 떠나…네덜란드에서 신원 확인2014.07.22 (화)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 나흘만인 21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압박에 굴복하고 수습한 희생자 시신들을 국제 법의학 전문가들에게 인계했다.네덜란드 국립과학수사팀의 피터 반 블리엣 팀장은 이날 국제 법의학 전문가들이 마침내 여객기 추락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으며 여객..
뉴시스
우크라이나 반군, 말레이시아 정부에 블랙박스 인계2014.07.22 (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친(親)러시아계 반군이 지난 18일(현지시각)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MH17)의 블랙박스를 말레이시아 정부에 인계했다. 반군이 자체 수립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알렉산더 보로다이 총리는 22일 도네츠크에서 취재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에게 추락..
조선닷컴
73세 英 할머니, 자신의 집에서 경찰견에 물려 사망2014.07.22 (화)
영국 클리블랜드주 미들즈버러에서 73살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경찰견에 물려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렌는 콜린스라는 이 할머니는 지난 16일 마약범을 추적하는 경찰들을 자신의 집 뜰을 수색하라고 집으로 들였다가 부엌에서 갑자기 달려든 독일 셰퍼드종 경찰견에 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