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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기독교 공존 모델' 알바니아 … 교황, 유럽국가 중 첫 방문2014.09.22 (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작년 3월 선출 후 유럽 내 첫 해외 방문으로 21일 알바니아를 하루 일정으로 찾았다. 교황청은 알바니아를 선택한 이유로 "종교적 화합의 모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교황이 종교 화합의 상징적 장소로 방문한 곳은 데르벤의 작은 성당이었다. 기독교인의 비밀 회합 장소였던 이곳은 공산 정권 아래에서..
파리=이성훈 특파원
캐머런 총리 "英전역 자치권 확대"… 미국式 연방국가 되나2014.09.22 (월)
영국 정부가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 투표를 계기로 스코틀랜드는 물론 잉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에 대해서도 자치권(自治權)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단일국가인 영국이 미국이나 독일·스위스 같은 '연방(聯邦·자치권을 가진 여러 국가의 연합) 국가'로 바뀔 가능성이 대두된 것이다. 스코틀랜드에서 18일 치러진 ..
양지호 기자
2번째 스페인 선교사 시에라리온서 에볼라 감염…본국 후송2014.09.21 (일)
스페인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국 가톨릭 선교사 이송을 위해 항공기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시에라리온 북서부 룬사르 소재 산후안데디오스 병원에서 일하던 "마누엘 가르시아 비에호(69) 선교사가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스페인으로 이송되기 원한다..
뉴스1
與黨(보수당)이 초래한 英연방 위기… 野 정치원로(노동당 출신 고든 브라운 前총리)가 수습했다2014.09.20 (토)
영국연방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불만은 역사적 뿌리가 깊지만 현대에 들어선 1980년대 마거릿 대처 당시 총리(보수당)의 개혁 정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국영기업을 대거 민영화하면서 철강·조선 국영기업이 많았던 스코틀랜드 지역 근로자 5분의 1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때부터 '런던의 정치에 앉..
파리=이성훈 특파원
[스코틀랜드 독립 否決] 투표율 85%… 32개 선거구 중 4곳만 찬성표 많아2014.09.20 (토)
유권자 428만명이 참여한 이번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주민투표는 85%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찬반 어느 쪽에 표를 던지든 이번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는 의미다.전체 32개 선거구 가운데 28곳에서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왔다.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는 61%의 압도적인 분리 독립 반대율을 기록하며 부결에 결정적..
이순흥 기자
[스코틀랜드 독립 否決] 英, 다시 통합으로… 캐머런 총리·스코틀랜드 수반(首班·First Minister) "미래로 가자"2014.09.20 (토)
18일(현지 시각)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32개 지역에서 치러진 분리 독립 주민투표가 반대 55%, 찬성 45%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등 4개 지역으로 이루어진 영국연방(UK) 체제는 존속하게 됐다. 전체 유권자 428만명 중 85%가 참가해 사상 최고 투..
에든버러=문갑식 선임기자
[스코틀랜드 독립 否決] 스코틀랜드, 독립꿈 무산됐지만 自治權 확대 얻는다2014.09.20 (토)
307년 만의 '독립의 꿈'은 무산됐지만, 스코틀랜드는 이번 투표를 계기로 막대한 자치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영국의 재통합을 위해 중앙정부가 스코틀랜드에 제시한 카드가 '자치권 확대'이기 때문이다. 영국 더타임스는 "스코틀랜드가 독립에 버금가는 성취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독립..
이준우 기자
스코틀랜드 새먼드 장관 패배 인정, "도달 못한 먼 곳 연연 말자" 2014.09.19 (금)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운동을 이끌어 온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제1장관(자치수반)이 패배를 인정했다.  새먼드 장관은 19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스코틀랜드 주민투표에서 분리독립 부결이 확정되자 “투표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고향인 애버딘에서 18일 투표를 마친 새먼드 장관은 이날 오후 ..
조선닷컴 |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최종결과 반대 55.3%2014.09.19 (금)
스코틀랜드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결과 전체 유권자 가운데 55.3%이 독립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의 투표율은 84.6%으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보였던 지난 1950년 영국 총선의 84%를 넘어섰다.
뉴스1
캐머런 총리 "스코틀랜드 자치권 확대…약속 지킬 것"2014.09.19 (금)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시도가 실패로 끝난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앞서 밝혔던 '자치권 확대 합의문'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캐머런 총리는 이날 "스코틀랜드의 예산 및 복지, 자치권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계획안을 오는 11월까지 합의할 것"이라며 "입법 초안은 1월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