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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 vs '富者증세'… 보수·노동당 지지율 33% 동률2015.05.06 (수)
7일 예정된 영국 총선을 두고 양대(兩大) 정당인 집권 보수당과 야당 노동당의 초접전이 이어지고 있다.영국 로이터통신은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유고브가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보수당과 노동당의 지지율이 각각 33%로 동일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실시된 여론조사 대부분에서 양당 지지율은 오차 범위 내 근소한 차이를..
양모듬 기자
패셔니스타 英왕세손빈 뒤엔 미용전담 '팀 케이트'가 있다2015.05.06 (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를 출산한 지난 2일 오후 1시쯤. 영국의 유명 여성 헤어스타일리스트인 아만다 쿡 터커(51)가 왕세손빈이 입원한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 들어갔다.터커의 등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출산한 왕세손빈이 당일 퇴원할 것임을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2년 전..
뉴욕=나지홍 특파원
[깨알지식] 英, 과반 정당 없을 때 왜 '헝의회'라 부르나2015.05.06 (수)
7일 영국 총선을 하루 앞두고 집권당인 보수당과 제1 야당 노동당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헝의회(Hung Parliament)가 될 것만은 확실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헝의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달려 있다'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 'hung'에서 따온 말로, 어느..
오윤희 기자
"대권 방해돼"…黨 만든 아버지의 당원 자격 정지시킨 르펜2015.05.05 (화)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당(黨) 창립자이자 아버지인 장 마리 르펜 국민전선 명예대표의 당원 자격을 정지시켰다고 BBC가 5일 보도했다. 르펜 명예대표가 지난달 2일 유대인을 대량학살한 가스실에 대해 “역사의 사소한 부분”이라며 나치를 두둔하는 파격 발언을 하자, 대권(大權)을 위해 당의 ..
정상혁 기자
[깨알지식] 英왕실이 출산 하루만에 아기 공개하는 이유는?2015.05.05 (화)
영국 윌리엄·케이트미들턴 왕세손 부부의 둘째 아이(2일 출생)의 이름은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사진〉 공주다. 할머니와 증조할머니의 이름이 하나씩 들어가 있다. 왕세손빈이 딸을 출산한 지 10시간 만에 퇴원한 것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지난 2일 짧은..
곽수근 기자
佛 국민전선 마리 르펜 대표, 아버지 향해 독설 "더는 黨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2015.05.04 (월)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아버지인 장 마리 르펜 국민전선 명예대표를 향해 “더이상 당(黨)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사실상의 정계 은퇴 요구다. 르펜 대표는 3일(현지시각) 프랑스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의 발언들은 정치적 자살 행위”라고 노골적인 대립각을..
정상혁 기자
[뉴스 7] 메르켈, 나치 수용소 방문 "과거 잊지 않겠다"2015.05.04 (월)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각) 나치 유대인 강제 집단수용소 다하우 수용소를 찾았다. 현직 독일 총리로는 처음이다. 메르켈은 “과거를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전문. ☞해당기사를 TV조선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메르켈 독일 총리가 나치의 강제수용소를 찾았습니다. 그는 후대를 위해서..
정원석 TV조선 기자
"누구도 歷史를 거부할 수 없어"2015.05.04 (월)
앙겔라 메르켈〈사진〉 독일 총리가 2차 대전 패전일을 6일 앞둔 2일 정부 홈페이지의 주례(週例) 인터넷 영상에서 "누구도 역사를 거부할 수 없다"며 "우리 독일인들은 나치 시대에 우리가 저지른 일에 대해 올바르고 세심하게 알고 있어야 할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그리스를 포함해 많은 유럽 국가가 나..
노석조 기자
공주 낳은 영국 미들턴 왕세손빈, 출산 10시간만에 하이힐 신고 퇴원2015.05.04 (월)
2일 오전(현지 시각) 영국 런던 세인트 병원의 산부인과 시설 '린도 윙'. 종소리와 함께 "들으시오! 오늘 왕세손 저하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소"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유니언 잭(영국 국기)을 두른 채 병원 앞을 지키던 시민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영국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부부가 이날 오전 8시 34분 3.71㎏..
파리=이성훈 특파원
"수개월 내 對러시아 제재 해제 검토"2015.05.04 (월)
"2차 세계대전 때 서로 맞서 싸운 유럽 국가들이 지금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건 유럽연합(EU)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북아도 지역 협력을 통해 평화를 모색해야 합니다."페데리카 모게리니(42·사진)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3일 본지 이메일 인터뷰에서 "적대적 관계에 있었던 국가들이 과거를 인정하고 화해하는 것만이..
파리=이성훈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