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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너리티…' 현실로 다가오다2014.10.31 (금)
영국 런던경찰이 범죄 이력과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록 등 이른바 '빅 데이터'를 활용해 범죄 가능성이 높은 특정인을 미리 선별해 내는 프로그램을 시험 가동 중이다. 첨단 컴퓨터 시스템과 초능력자의 예지력을 이용, 미래에 '범죄를 저지를' 용의자를 사전에 체포한다는 내용의 톰 크루즈 주연 영화 ..
파리=이성훈 특파원
EU "北 공식 요청하면 인권결의안 수정 검토"2014.10.30 (목)
유럽연합(EU)은 북한이 공식 요청할 경우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을 수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유엔 주재 유럽연합대표부의 마튜 크리스토퍼 대변인은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에서 일부 조항이 삭제되면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초청할 수 있다'는 북한측 제안에 대..
뉴스1
러시아에 놀란 스웨덴 左派 연정… 4년 만에 징병제 부활 검토2014.10.30 (목)
지난 17일 스웨덴 스톡홀름 앞바다에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괴물체가 포착됐다. 스웨덴 해군은 군사작전 중 조난당한 러시아 잠수함으로 확신했다. 이 잠수함이 러시아 발트함대와 주고받은 비밀 교신을 스웨덴 해군이 포착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스웨덴 해군은 일주일간 이 잠수함을 추적하다 결국 포획에 실패했다..
파리=이성훈 특파원
한국 입양아 출신 프랑스 문화장관, "책 읽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낭패2014.10.29 (수)
'문화 대국' 프랑스에서 문화부 장관이 2년 동안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고 실토해 곤경에 처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파리 발로 29일 보도했다. 한국계 입양아 출신으로 여성인 플뢰르 펠르렝 문화장관은 지난 주말 텔레비젼 채널 카날 플뤼와의 인터뷰 중 어색하게 이런 자백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소셜 미디어 등에서 비난이..
뉴시스
[월드 톡톡] '로미오와 줄리엣' 배경도시 伊 베로나… 35층 '묘지 빌딩' 추진 놓고 찬반 논쟁2014.10.29 (수)
이탈리아 북부 도시 베로나가 35층 규모의 '묘지 빌딩'〈사진〉 건설을 추진하면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베로나 시당국과 장례회사는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묘지 부족 문제를 해결할 효과적 방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주민은 묘지 빌딩이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죽은 이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며 반대하..
파리=이성훈 특파원
우크라 총선 親러 야권 완패2014.10.28 (화)
26일 치러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 집권 여당을 포함한 범(汎)여권 정당들이 친(親)러시아 성향 야당 세력을 누르고 승리했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의 분리 독립 운동으로 내전을 벌여왔으며, 지난달 휴전했으나 동부에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AP통신은 "총선 직후 실시된 출구 조사 결과 포로셴코..
이순흥 기자
[깨알지식] 호주 의료진, 세계 최초로 '멈췄던 심장' 이식 성공… 어떻게 가능했을까2014.10.27 (월)
호주 시드니 소재 세인트빈센트 병원이 "최근 두 달 새 각각 15~20여분간 박동을 멈췄던 심장을 되살려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이식하는 수술 두 건을 연속 성공시켰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사례다. 콩팥·간 등 다른 장기와는 달리 심장은 기증자의 몸에서 적출하는 즉시에만 이식이 가능했었다. 혈관..
정지섭 기자
[세계의 책방] 파리 빈민촌 대학생들의 富村 체험기, 학술書론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 올라2014.10.27 (월)
프랑스 파리 북부 도시 생 드니(Saint-Denis)는 아프리카·중동 이민자가 밀집한 빈민촌이다. 이곳에 소재한 파리8대학의 사회학과 1학년 학생들이 3년간 매주 시내로 '체험학습'을 나갔다. 목적지는 지하철 13호선을 타면 30분 만에 갈 수 있는 파리8구(區). 명품점과 고급 주택이 즐비한 파리의 최고 부자 동네다. 그 체험..
파리=이성훈 특파원
[런던 통신] 살인 물가 런던에서 못살겠다 사표 낸 의원… 그래도 런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2014.10.26 (일)
지난 8월 영국 집권 보수당 하원의원이자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의 차관이 런던에서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사표를 냈다. 외교부 아프리카 담당 정무차관인 마크 시몬드 의원은 자신의 연봉으로는 런던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 수가 없어 지역구 의원과 차관 일을 하기 힘들다고 했다. 그의 연봉은 의원 세비 6만7000파운드와 차..
권석하 재영칼럼니스트
[월드 캘린더] 내일 유럽 서머타임 해제2014.10.25 (토)
지난 3월 30일 시작한 유럽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26일 해제된다. 이날 이후 한국과의 시차는 프랑스·독일 등 중부 유럽이 8시간, 영국이 9시간, 그리스·터키·핀란드가 7시간으로, 이전보다 한 시간씩 늘어난다. 영국·포르투갈은 현지 시각 26일 오전 2시에 시계를 오전 1시로, 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