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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을 고릴라로 인식한 구글, 초스피드 사과2015.07.03 (금)
일요일인 지난 28일 오후 6시 22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흑인 프로그래머 재키 엘신이 여자 친구와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구글 포토(구글의 사진 서비스 이름), 당신들 모두 ×됐어. 내 친구는 고릴라가 아니란 말이야"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엘신과 흑인 여자 친구 얼굴이 등장하는 사진 아래엔 '고..
뉴욕=나지홍 특파원
총격 신고에 발칵 뒤집힌 워싱턴 출근길2015.07.03 (금)
2년 전 총기 난사로 13명이 사망한 미국 워싱턴DC 해군복합단지(네이비야드)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2일 들어와 기지 일부와 인근 도로가 폐쇄됐다. 이 단지는 의사당에서 약 2㎞, 백악관에서 5㎞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보안 당국은 의사당과 백악관에 대한 경계 태세도 상향했다. 특히 이번 신고는 독립기념일(4일)..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美 철물점 주인 '게이 출입금지' 써붙였다 살해 협박 시달려2015.07.02 (목)
미국의 한 철물점 업주가 가게에 ‘게이 출입금지(‘No Gays Allowed’)’ 문구를 내걸었다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 뉴욕데일리뉴스는 1일(현지 시각) 테네시주 워시번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제프 에이믹스(44)가 테네시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살해협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에이믹스는 지난달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주희연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어 습격 공포'…3주 새 7건2015.07.02 (목)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해변에서 최근 3주 새 7명이 상어의 습격을 당해 관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CNN·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언론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쯤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드카운티에 있는 오크라코크 해변에서 68세 남성이 수영을 하던 중 약 1.8~2.1m 크기의 ..
김경필 기자
워싱턴 일부서 '한반도 전술核 재배치' 목소리2015.07.02 (목)
핵무기 비확산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의 헨리 소콜스키 비확산교육센터 소장은 지난 30일(현지 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1990년대 초반 미국이 한국에서 전술핵무기를 철수할 때만 해도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어도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한국에서 전술핵 재배치가..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춤이라도 추고 싶네 '수퍼 오바마'2015.07.02 (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히딩크 축구 감독처럼 "아직도 배가 고픈" 모양이다. 오바마 케어 보조금 합헌, 무역협상촉진권한 획득, 동성결혼 전국 인정, 흑인 교회에서 부른 뭉클한 찬송가로 최고의 한 주를 보낸 것으로 부족해 남은 임기 동안 더 많은 업적 쌓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그는 30일(이하 현지 시각)..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트럼프, 이번엔 상대를 잘못 골랐나2015.07.02 (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69·사진)가 멕시코계 이민자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6일 출마 선언 당시 불법 이민자 문제를 언급하며 "멕시코는 문제가 많은 사람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그들은 범죄를 반입하고 마약을 들여온다"고 말했다. ..
뉴욕=나지홍 특파원
1분에 242만원2015.07.02 (목)
내년 미국 대선의 유력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 클린턴(35·사진)이 지난해 대학 강연에서 6만5000달러(7200여만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앞서 지난 5월 어머니 힐러리는 최근 1년여간 51회 강연에서 1170만달러(약 131억원)를 번 것으로 밝혀져 회당 평균 2억5000만원의 강연료를 챙겼다..
곽수근 기자
젭 부시 "난 세금 잘 냈소"2015.07.02 (목)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젭 부시〈사진〉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재산을 공개하면서 '고액 성실 납세자'라고 자랑했다. 그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채를 제외한 재산이 약 1900만∼2200만달러(약 209억∼242억원)"라고 밝혔다. 지난 33년간의 소득 신고서, 납세 기록도 공개했는데, 소득의 36%(실효세율 기준)를 세..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깨알지식] 美 중서부를 왜 '플라이오버 컨트리'라고 부를까2015.07.02 (목)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은 최근 미 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법화 결정을 두고 "대법원 엘리트들이 미국을 '플라이오버 컨트리(flyover country)로 여긴다"며 "그래서 우리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플라이오버 컨트리'란 미국 동부 해안과 서부 해안..
양모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