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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군 기상위성 폭발해 우주 쓰레기 최소 43개 발생2015.03.04 (수)
미 공군이 운용하던 기상위성이 폭발해 최소 43개의 우주 쓰레기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3일 전했다. 고도 800km에서 지구 상의 구름 화상 등 기상자료를 조사하던 이 위성은 지난 2월 3일 궤도상에서 폭발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위성이 1995년에 발사된 것으로 보아 노후화 등으로 고장이 일..
최원우 기자
"클린턴 전 대통령 초상화의 그림자는 르윈스키의 것" 9년만에 화가 폭로2015.03.04 (수)
지난 2006년 처음 전시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공식 초상화에 그려진 흐릿한 그림자가 재임 시절 스캔들 상대였던 모니카 르윈스키의 드레스 그림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린 넬슨 생크(77)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 초상화를..
최희명 기자
[뉴스 7] 칠레 남부 대규모 화산 폭발…3000명 대피2015.03.04 (수)
지난 3일(현지시각) 남미 칠레 남부 아라우카니아 지역에 위치한 비야리카 화산이 폭발해 30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용암이 최소 3km 높이로 솟구치는 등 30년만에 처음 발생한 폭발에 칠레 정부는 인근지역에 적색경계령을 내렸다. 칠레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화산이 많은 나라로,..
이정민 TV조선 기자
숙박 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 가치 200억弗… 세계1위 호텔 힐튼(219억弗) 위협2015.03.04 (수)
민박집에서 출발한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의 기업 가치가 200억달러(약 22조원)로 평가받았다. 에어비앤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체인 가운데 2·3위인 메리어트(159억달러)와 하얏트(84억달러)를 제치고 1위인 힐튼(219억달러)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3일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
뉴욕=나지홍 특파원
美국무부 "위안부 日 책임론, 달라진 것 없다"2015.03.04 (수)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 시각)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강조한 기존 미국의 입장은 달라진 게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웬디 셔먼 정무차관이 "과거사 갈등은 한·중·일 3국 모두의 책임"이라고 양비론을 제기한 데 대해 적극 해명한 것이다.국무부는 이날 대변인실 논평에서 ..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美 교포단체 "아베 미 의회 연설 반대 서명 운동 3000명 넘어"2015.03.03 (화)
오는 4월말 예정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의 온라인 반대 서명 운동이 2일 3000명을 넘어섰다.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약 열흘 만에 3000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일본의 총력 로비를 막으려면 더 많은 미국 ..
최원우 기자
워런 버핏 "미국 경제, 큰폭 아니나 꾸준히 성장"2015.03.02 (월)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미국 경제는 꾸준히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버핏은 해마다 2% 씩 성장하는 것에 투자자들은 실망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말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을 공개했던 버핏은 2일 CNBC에 나와 운영 사업체 관련 자료로 보아 성장 추세가 분명해 보인다고 말..
뉴시스
美 국무차관(웬디 셔먼) "과거史, 韓中日 모두 책임" 발언 논란2015.03.02 (월)
한·중·일이 겪고 있는 과거사 갈등과 관련해 미국이 일본보다 한국과 중국에 더 책임을 두는 쪽으로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국무부 내 서열 3위인 웬디 셔먼〈사진〉 정무차관이 워싱턴DC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과거사는 한·중·일 3국 모두가 책임이 있으니까 빨리 정리하..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오늘의 세상] 安住 없는 유목민처럼… 구글 新사옥은 '천막'2015.03.02 (월)
'혁신의 아이콘' 구글이 그들의 유전자대로 마음껏 건물을 짓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1998년 9월 스탠퍼드대 공학도였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을 만든 곳은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의 한 차고였다. 월세 1700달러짜리였다. 창업 17년 만에 구글은 시가총액 3652억달러(약 401조원)의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 됐다..
양모듬 기자
'스타트렉' 뾰족귀 외계인 니모이 별세2015.03.02 (월)
한국에도 방영됐던 미국의 인기 SF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뾰족귀 외계인 '스팍' 역을 맡았던 레너드 니모이〈사진〉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감정은 하나도 없이 이성적·논리적 사고만 하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1등 항해사'는 LA의 자택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으로 숨졌다. 그는 지난..
워싱턴=윤정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