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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무장 흑인 용의자에 137발 총격 사건… 중심 역할한 경관 무죄 논란2015.05.25 (월)
비무장 흑인 용의자 2명을 향해 최소 137발의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던 백인 경관이 23일 무죄판결을 받았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퀴아호가 카운티 법원은 이날 마이클 브렐로(31) 경관에게 검찰이 적용했던 고의적 살인과 중(重)상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이 사건은 2012년 11월 일어났다. 티머시 ..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우리 학교도 38선 지나"… 美 중학생들, 교내에 '38도선 기념정원'2015.05.25 (월)
미국 워싱턴DC에서 남쪽으로 120㎞쯤 떨어진 버지니아주(州) 밀퍼드의 캐럴라인 중학교에서는 22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 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3년 전부터 만들고 있는 '38도선 기념 정원' 바닥에 깔 한·미 동맹 상징 벽돌을 주미(駐美) 한국 대사관 무관단이 기증하는 행사였다.이 정원은 우리의 38도선과 같은..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美법원, 비무장 흑인에 다량 총격 사건 연루 백인경찰에 무죄판결2015.05.24 (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법원은 2011년 2명의 비무장 흑인들이 탄 차량에 137발의 실탄을 쏘아 이들을 사망하게 한 사건과 관련된 한 백인 경찰관에게 23일 무죄를 선고했다.마이클 브렐로(31)라는 이 경찰관은 다른 경찰관과 100여 발을 쏜 뒤에 차위에 올라가 윈드쉴드를 통해 15발을 더 쏘았다.2011년 11월 발생한 이 사건..
뉴시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살 아들 포경수술 논쟁이 법정다툼으로?2015.05.23 (토)
다섯 살 아들의 포경수술에 반대해 1년 이상 법정 다툼을 벌여온 미국 엄마가 끝내 수술 동의서에 서명했다. 강경한 입장이던 엄마가 굴복할 수 밖에 없었던 건 2012년의 이혼합의서 때문. 당시 친권을 남편에게 넘기며 아들의 포경수술에도 동의했지만, 뒤늦게 아들에게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
최원영 TV조선 기자
[토요특급]옐런 "올해 안 어느 시점에 금리 인상"2015.05.23 (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올해 안에 금리를 다시 올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옐런 의장은 22일(현지시각)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 안 어느 시점에는 통화정책의 정상화 절차를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의 발언과..
이동은 TV조선 기자
'제2의 앵그리맘'에 박수치는 美國2015.05.23 (토)
미국이 '앵그리 맘'에게 열광하고 있다. 볼티모어 폭동 때 시위 대열에 있던 아들을 끄집어내 공개적으로 뺨을 때리며 훈육했던 엄마가 워싱턴포스트 등이 선정한 '올해의 엄마'로 뽑힌 데 이어, 열세 살 딸의 일탈을 꾸짖는 동영상을 올린 '앵그리 맘'에게 칭찬이 쏟아졌다. 동영상을 본 횟수만 1주일도 안 돼 1200만번이 ..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세계의 책방] "ATM이 은행직원 없애지 못한 것처럼 자동화 기술은 인간 일자리 뺏지 않아"2015.05.23 (토)
로봇으로 대표되는 자동화(automation) 기술에 대해선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선다. 세탁기의 등장이 가사노동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여성 노동력의 공급을 늘린 것처럼 기술혁신은 경제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축복이라는 게 낙관론 진영의 오랜 주장이었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사람의 노동력보다 효율..
뉴욕=나지홍 특파원
美 '앵그리맘' 2탄… 속옷사진 올린 13세 딸 혼내2015.05.22 (금)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13세 딸을 혼내는 어머니의 동영상이 올라오자마자 1000만 명 이상이 보고는 ‘앵그리 맘(화난 엄마)’을 격려했다. 최근 볼티모어 폭동 때 시위 대열에 있던 아들을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뺨을 때리며 끄집어내 집으로 데려갔던 싱글맘 토야 그레이엄의 2탄 격이다. 발단은 미국 콜로라..
워싱턴=윤정호 기자
구글 지도 '검둥이 집' 검색하면 백악관2015.05.22 (금)
구글의 인터넷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검둥이 집(nigger house)'을 치면 '백악관(White House)'이 뜨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 독자가 구글맵 검색 과정에서 이런 오류를 발견하고 제보하자, 수차례 시험·검증을 한 뒤 관련 내용을 기사로 만들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띄웠다. 구글맵에서..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구글 지도 '검둥이집' 검색하면 백악관2015.05.21 (목)
구글의 인터넷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검둥이 집(nigger house)’을 치면 ‘백악관(White House)’이 뜨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 독자가 구글맵 검색 과정에서 이런 오류를 발견하고 제보하자, 수차례 시험·검증을 한 뒤 관련 내용을 기사로 만들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띄웠다. 구글..
워싱턴=윤정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