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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두달 된 아들 때려 장애아 만든 아빠에 30년刑2014.04.24 (목)
갓난 아들을 폭행해 장애를 입힌 아버지에게 미국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미 조지아주 콥카운티 법원은 2012년 10월 생후 8주 된 친아들을 마구 때려 팔과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뇌 기능을 손상한 혐의로 기소된 조지프 맥폴(31)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애틀랜타저널(AJC)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여..
뉴욕=나지홍 특파원
흑인 대통령을 만든 '美소수인종 우대' 사라지나2014.04.24 (목)
미국에서 가장 복잡미묘한 게 인종 문제다. 관공서는 물론이고 수도, 전기 공급 업체 안내 문구를 보면 인종이나 성별, 나이, 성적(性的) 취향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는 말이 꼭 있다. 그런데 대학 갈 때만큼은 예외다. '소수 인종 우대 정책'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적극적 조치)'에 따라 오히려 백인이 차..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오클라호마 법원, 사형수의 소송으로 형집행 전날 연기 명령…헌법-형법 취지두고 법리 공방 치열2014.04.23 (수)
오클라호마 교도소에서 22일로 예정됐던 한 사형수의 형 집행이 하루 전날 주 대법원의 연기 명령으로 취소되었다고 주 교정국 대변인이 밝혔다. 사형수 클레이튼 로킷(38)은 1999년 19세의 스테파니 니먼을 총격 살해한 죄로 이날 독극물 주사에 의해 처형될 예정이었으나 매캘리스터의 주립 교도소에 법원의 연기 명령이 ..
뉴시스
두 딸 둔 오바마, 訪韓때 세월호 피해 가족들 위로2014.04.23 (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 워싱턴을 떠나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일본은 국빈 방문오바마 대통령은 23일 오후 도..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
"싱글 여성 잡아라" 美민주당의 특명2014.04.23 (수)
"미혼 여성을 잡아라."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민주당에 특명(特命)이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공화당에 뒤질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에 결혼 안 한 여성들이 '생명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정치 전문 잡지 '폴리티코'는 "최근 유권자 조사에서 미혼 여성의 3분의 2가 지난 대선 때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했고..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美 백악관 "北 동향 예의 주시"2014.04.22 (화)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이상 동향이 포착됐다는 보도에 대해 북한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미국 정부는 그런 종류의 활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행..
뉴스1
美, 해난 구조선 '세이프가드' 호 파견2014.04.22 (화)
미국 국방부가 세월호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난 구조선 'USNS 세이프가드(Safeguard)'호을 파견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구조선 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요청할 경우에 대비해 구조선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태국해..
뉴스1
新'트루먼 독트린'… 러시아 손발 묶는 오바마2014.04.22 (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신(新)봉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이 2차대전 직후 실시한 공산권 봉쇄정책은 1991년 소련 붕괴로 이어졌다.뉴욕타임스는 오바마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냉전시대의 소련 견제 전략을 한층 발전시킨 업그레이드판 봉쇄정책을 선보일 것이라..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비행기 바퀴 매달려 5시간 날아간 소년2014.04.22 (화)
미국 16세 소년이 비행기 바퀴 위에 숨어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날아갔다. 소년은 비행 도중 1만1500m 상공의 추위와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잃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이 소년은 2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공항의 울타리를 뛰어넘어서 하와이안 항공 비행기 45편의 '바퀴 홈..
양지호 기자
[깨알지식] 농구공도 들어갈 '빅홀'… 美 골프 인기 되살릴까2014.04.22 (화)
미국 골프업계가 골프 인구를 늘리기 위한 카드로 '빅홀(big hole) 캠페인'을 시작했다. 빅홀이란 기존 규정(4.25인치·10.8㎝)보다 훨씬 큰 15인치(38.1㎝)의 홀컵을 말한다. 농구공(지름 24㎝)도 쉽게 들어간다. 홀컵이 큰 만큼 스리퍼트가 줄어들고 버디나 이글, 홀인원의 확률도 높아진다. 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을까..
뉴욕=나지홍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