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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잃은 '筆談 호스티스' 日 도쿄 구의원으로 당선2015.04.28 (화)
지난 26일 치러진 일본 지방선거 개표 결과, 가장 화제가 된 당선자는 도쿄 기타(北)구 구의원으로 선출된 사이토 리에(31·사진)씨였다. '필담(筆談) 호스티스'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사이토씨는 한 살 때 앓은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청력을 잃었다.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처럼 능숙하게 말을 할 수도 없다..
오윤희 기자
[깨알지식] 네팔·한국 時差 3시간 15분… 왜 15분 단위로 표기하나2015.04.28 (화)
네팔 대지진 보도에서 한국과 네팔의 시차는 '3시간 15분'으로 나오고 있다. 대부분 국가에서 1시간 또는 30분 단위로 시차를 책정하는데 왜 네팔만 15분 단위일까?여기에는 네팔과 인도의 자존심 싸움이 얽혀 있다. 네팔이 인도와 분쟁을 겪으면서 '우리는 인도의 속국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인접국인 인도보다 15분 빠..
이슬비 기자
산악인 800여명, 에베레스트에 갇혔다2015.04.28 (화)
25일 네팔 대지진에 따른 눈사태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8848m)에서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정상과 베이스캠프 등에 800여명이 고립돼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27일까지 이미 22명이 목숨을 잃었고 60여명이 부상했다. 하루 전보다 사상자가 두 배로 늘었다. 이미 에베레스트에서 발생한 단일 사고 피해로..
곽수근 기자
日자위대 參戰범위 전세계로 확대2015.04.28 (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방미에 맞춰 27일 미·일 외교·국방장관이 워싱턴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한반도 주변은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 일본 자위대가 전쟁 행위나 평화 유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새 미·일 방위 협력 지침(일명 '가이드라인')에 합의했다. 가이드라인은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공격받았..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네팔 81년만의 최악 대지진] 중국·인도 '영향력 확대 기회' 네팔 돕기 경쟁2015.04.28 (화)
인도와 중국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이웃인 네팔을 돕기 위해 경쟁적으로 구조팀과 지원 물자를 보내 네팔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네팔은 북쪽으로 중국, 남쪽으로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5일 네팔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트위터에 '어려..
손진석 기자
[네팔 81년만의 최악 대지진] 餘震 공포에 추운 밤을 견딜 담요도 없어… 네팔이 떨고 있다2015.04.28 (화)
비극이 휩쓸고 간 자리엔 비가 내렸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거리로 몰려나온 시민들은 공포와 추위에 떨면서 비를 맞았다. 눈앞에 벌어진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 멍한 표정이었다. 거리 곳곳엔 임시로 천막이 설치됐고, 이마저도 부족해 수백명이 텐트도 없이 바닥에 천을 깔고 그 위에 빽빽하게 모여 앉았다. 산악 지..
안용현 특파원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9~20일] 8500만원 들고 창업… 세계로 통하는 인터넷 商거래 길 뚫어2015.04.28 (화)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만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직원들에게 말합니다. 돈도 권력도 없던 우리가 성공한 모습을 보여줘야 요즘 젊은이들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하는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의 말이다. 재산이 356억달러(약 39조원)로 세계 부호 15위..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9~20일] '어린이 교육의 어머니' 카타르 국왕 모친도 참석2015.04.28 (화)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하는 카타르의 세이카 모자〈사진〉 이사장은 1995년 카타르재단을 설립, 카타르의 교육 개혁을 이끈 장본인이다. 카타르 현 국왕의 모친이기도 한 그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 인근에 '에듀케이션시티'를 조성해 코넬대 의대 등 7개 미국 유명 대학을 유치했다.세이카 모자는 이 밖에도..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9~20일] 핀테크 후발주자 한국, 규제의 벽 부숴야2015.04.28 (화)
은행이 떨고 있다. 핀테크의 출현으로 금융사를 통하지 않고도 송금, 자금 결제부터 대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심지어 자산 관리까지도 가능하다. 핀테크란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을 통해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산업을 말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팀>
센카쿠 공격 당하면 美軍 개입… 사실상 中 압박2015.04.28 (화)
반면 새 가이드라인은 자위대가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을 '평소→잠재적으로 일본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일본과 가까운 나라(한국)가 공격받은 상황→일본이 공격당한 상황'과 '일본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상황' 등 5단계로 나눴다. 이에 따라 자위대의 활동 반경은 '일본 주변'에서 전 세계로 확대됐다. 과거에는 일본의..
유용원 군사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