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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일관계 개선 노력"…朴 "올바른 역사인식 바탕돼야"2014.07.25 (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5일 방한한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일본 도쿄도지사를 통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진정한 신뢰관계를 쌓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마스조에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접견..
뉴시스
[깨알지식] 동남아 이슬람國은 민주주의 제도 안착… 아랍과 뭐가 다르기에…2014.07.25 (금)
인도네시아는 최근 '인니(印尼)의 오바마'로 불리는 조코 위도도 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며, 민주적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이슬람 국가는 통상 민주주의가 성공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라크 같은 아랍의 이슬람 국가는 민주주의를 시도했지만, 종파 분쟁 때문에 극도의 정국 혼란 상태다. 인도네시아는 무..
노석조 기자
"日간부 비밀리 訪中, 정상회담 타진"2014.07.25 (금)
일본 외무성 간부가 이달 중순 극비리에 베이징(北京)으로 건너가 연내 중·일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타진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간부가 슝보(熊波) 중국 외교부 아시아국 부국장과 만나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중·일 양국 정상..
도쿄=안준용 특파원
"日, 위안부 피해자에 사과해야" 유엔, 아베 역사인식에 경고장2014.07.25 (금)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가 24일(현지 시각) 일본 정부에 대해 "일본군위안부 피해 여성에게 공개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난달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 담화'를 검증한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고노 담화를 훼손한 일본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고로 풀이된다.위원회는 이날..
도쿄=안준용 특파원
中 국방부 "지상발사 미사일방어 실험 성공" 확인2014.07.24 (목)
중국군이 23일 지상발사 미사일방어 실험에 성공한 가운데 당국이 이례적으로 당일 즉각 이 같은 사실을 공표했다. 이날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 등 언론은 국방부 신문사무국을 인용해 "중국이 이날 자국 영내에서 지상발사 미사일 방어 실험을 진행했다"며 "실험은 예상했던 목표를 이뤘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에 따..
뉴시스
日 과거사 반성… 또 한번 무색2014.07.24 (목)
일본 군마(群馬)현에 있는 '조선인 강제 징용 희생자 추도비〈사진〉' 철거 방침이 확정됐다.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함께 한·일 양국 우호를 상징했던 추도비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철거하는 셈이다. 군마현은 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 세워진 추도비의 설치 허가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지난 22일 비석 설치 단체 '..
도쿄=안준용 특파원
인도네시아 大選 승리한 조코위… 가난한 목수의 아들서 印尼 첫 文民대통령(2004년 직선제 도입 이후)으로2014.07.24 (목)
"이권(利權) 정치 근절과 경제 개혁으로 인도네시아를 중진국 반열에 올리겠다."이 같은 목표를 내세운 조코 위도도(53·일명 조코위)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억눌려 있던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개혁 열망이 분출된 결과다. 수하르토(2008년 사망) 장기 집권 체제 붕괴 이후에도 부정부패, 빈부 격차가 개선되지 않자, 국민이..
노석조 기자
대만機 비상착륙중 불… 최소 47명 사망2014.07.24 (목)
대만에서 국내선 항공기가 궂은 날씨 속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나 최소 47명이 사망했다.58명을 태운 푸싱(復興)항공사 소속 여객기(편명 GE222)가 23일 오후 6시 45분쯤(현지 시각) 대만 서해안 펑후(澎湖)섬에 있는 마궁(馬公) 공항 인근의 민가 두 채를 덮치며 비상 착륙했다고 포커스타이완이 전했다. 신화통신..
이준우 기자
말레이 총리 "여객기 피격사건 책임자들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사고원인 끝까지 파헤칠 것"2014.07.23 (수)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발생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17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나집 총리는 23일(이하 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회 청사에서 열린 긴급 임시 의회에서 압둘 가니 파타일 법무장관에게 말레이시아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제법에 따..
이옥진 기자
워싱턴은 중·일 소프트파워 격전장...일본에 맞서 워싱턴몰 점령한 중국 문화행사2014.07.23 (수)
“규모, 장소, 시간의 문제일 뿐 중·일(中日) 간 전쟁 가능성은 99.9%이다. 누가 승자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이기고도 질 수 있다는 점에서 0.1%의 전쟁 불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무력으로 섬 하나를 탈환할 수는 있겠지만, 이후 닥칠 국제사회에서의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최근 워싱턴 싱크탱크에서 만난 ..
유민호 퍼시픽21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