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中 광산 붕괴사고로 16명 사망·11명 부상2014.10.25 (토)
24일(현지시간) 중국 북서부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나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51분께 신장 둥팡진성공마오(東方金盛工貿)공사 사거우(沙溝)탄광 현장에서 33명이 채탄작업을 하고 있던 중 갱도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긴..
뉴시스
"임신했다고 직책 강등은 차별" 日서 처음으로 '마타하라(모성 괴롭힘 뜻하는 신조어)' 판결2014.10.25 (토)
일본 최고법원(대법원)이 임신·출산을 이유로 직책을 강등한 인사가 '마타하라'에 해당한다는 첫 판결을 내렸다. 마타하라는 임신·육아를 이유로 인사상 차별을 가하거나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모성 괴롭힘(maternity harassment)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모성과 괴롭힘이라는 두 영어 단어의 앞부분을 조합한 'mater+h..
도쿄=차학봉 특파원
후쿠시마 3년반…아직 13만 타지 떠돌고 그나마 귀향은 늙은이뿐2014.10.24 (금)
2011년 3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지 3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주민들은 아직도 귀향을 꺼리고 있다.정부의 대피명령 해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귀향이 허용됐지만 정작 돌아온 고향은 돌아온 자와 귀향을 꺼리는 자들로 분열돼 있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후쿠시마현 중에서 가장..
뉴스1
"셀 위 댄스"…日, 66년만 댄스홀 새벽 영업 허용2014.10.24 (금)
일본에서 춤을 추는 공간인 클럽의 영업 시간이 새벽까지 연장된다. 일본에서는 전후 직후 시행된 풍속영업법에 따라 클럽은 자정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었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4일 댄스 영업 규제를 완화하는 풍속영업(풍영)법 개정안을 각의(국무회의) 결정했다. 젊은이들이 음악에 맞춰..
뉴스1
中 국유기업 생산 지하철 차량, 미국 첫 진출...보스턴 지하철 노선에 투입2014.10.24 (금)
중국 국유기업이 생산한 전동차가 미국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보스턴의 지하철 차량으로 공급된다. 중국산 전동차가 미국 시장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일간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현지시각) “중국의 국영 전동차 생산업체 중국북차집단공사(CNR)가 미국 전동차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장관 사임 日 오부치, 이번엔 수상한 주택거래… 와인·달력 배포도 들통2014.10.24 (금)
아버지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전 총리의 후광을 받아 일본 첫 여성 총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오부치 유코(小淵優子·40) 의원이 바닥 없이 추락하고 있다.오부치 의원은 정치 활동비로 양파·유아용품을 구입하고 지지자들의 공연 관람료를 대신 지불한 의혹으로 경제산업상 취임 한 달 반 만인 20일 사임했다. 하지만..
도쿄=차학봉 특파원
中, 자체 기술로 2·3번째 항공모함 만든다2014.10.23 (목)
중국이 독자기술로 2·3번째 항공모함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현지 시각) 캐나다 군사전문 잡지 칸와 아시안 디펜스를 인용해 보도했다.이 잡지는 중국이 상하이 장남(江南) 조선소에서 항모 건조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다롄(大連)시에서도 항공모함이 건조되고 있..
윤형준 기자
중국서 한국 돈 1000원짜리를 달러인 양 환전 사기2014.10.23 (목)
중국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한국의 1000원 짜리 지폐를 미국 달러라고 속인 뒤 이를 중국 위안화로 환전받아 달아났던 농부 4명이 사법 당국에 적발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3일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내용의 환전(換錢) 사기를 벌였다 체포돼 재판에 회부된 농부 세 명에 대해 각각 ..
탁상훈 기자
[TV조선] 오사카 시장 "재일코리안 특별영주권 박탈해야"…재특회와 설전은 쇼?2014.10.23 (목)
일본군 위안부를 정당화하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하시마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이 재일 한국·조선인의 ‘특별영주권’을 박탈하는 방안을 유신회 당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다른 외국인들과 똑같이 영주권 제도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역사적인 배경을 무시한 채 혐한단체인 ‘재..
문경원 TV조선 기자
노벨평화상 수상 말랄라, 오바마에 호소 "무기 대신 책을 보내달라"2014.10.23 (목)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파키스탄의 10대 여성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해 세계를 무장시키는 대신 교육 지원에 힘써달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미국 NBC 방송은 22일(현지시각) 말랄라가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포브스 30세 이하 정상회의’에 참..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