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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0세 여성, 본인이 낳은 신생아를 600만원에 팔아 넘겨2015.01.27 (화)
중국의 30세 여성이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3만5000위안(약 606만원)에 팔아넘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산부인과 의사도 함께 기소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河南)성 신샹(新鄕)에 사는 30세 여성 A씨는 산부인과 의사 B씨와 짜고 자신이 낳은 아들을 출산 직후 같..
이옥진 기자
무라야마 "아베 과거사 반성 담화 바꾸지 못할 것"2015.01.27 (화)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安倍晉三) 현 총리에 대해 “과거사 반성하는 담화를 바꾸려는 시도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6일 중국 CCTV는 전했다. 아베 총리는 올해 8월 패전 70주년을 맞아 발표할 ‘아베 담화’에서 과거 식민 지배와 침략을 사죄하는 표현을 뺄 것이라고 공공연..
최원우 기자
[오늘의 세상] 日 오사카 戰爭박물관 '침략 전시물' 철거2015.01.27 (화)
일본의 전쟁박물관 오사카(大阪)국제평화센터가 4월 재개장하면서 일제 침략과 관련한 전시물을 철거하는 대신 일본의 전쟁 피해를 강조하는 전시물을 대거 설치한다. 1991년 오사카시의 재정 지원으로 만들어진 오사카국제평화센터에는 침략 전쟁의 잔학상을 고발하는 전시물이 많아 극우 세력들이 '자학(自虐) 전시관'이라..
도쿄=차학봉 특파원
戰後 70년 담화… 애매모호한 화법 일관하는 아베2015.01.27 (화)
일본 아베 신조〈사진〉 총리가 전후 70주년을 맞아 8월 발표할 새 역사 담화와 관련, "역대 총리의 담화를 계승하겠다"면서도 담화 표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가 과거사 반성 담화를 사실상 부정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아베 총리는 25일 NHK 토론 프로그램에서 새 담화와 관련, "과거 전쟁에 대해 통..
도쿄=차학봉 특파원
작년 北·中무역 감소… 2009년 이후 처음2015.01.27 (화)
지난해 북·중 간 무역 규모가 63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2013년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양국 간 교역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은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했던 2009년 이후 처음이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이날 중국의 2014년 무역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대북 수출은 전년보다 3.1%, 대북 수입은 1.5% 각각 감..
베이징=안용현 특파원
"日 정부, '공표하면 인질 참수' 협박에 인질 억류 숨겨와"2015.01.26 (월)
일본 외무성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미 고토 겐지(後藤健二·47)씨를 인질로 잡고 있는 이슬람국가(IS)와 인질 석방 협상을 벌이고 있었으나 사건이 공개되면 인질을 참수하겠다는 위협에 사건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일본 인터넷 뉴스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 고토씨의 아내는 인질..
김경필 기자
러시아 스텔스기 T-50,내년에 실전 배치2015.01.26 (월)
러시아 군 당국이 내년에 5세대 스텔스기 수호이 T-50(PAK-FA)를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F-22와 F-35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T-50은 최신 전자장비와 정밀유도무기가 탑재된 5세대 스텔스기다. 26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빅토르 본다레프 공군 사령관이 군 고위 관계자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윤아 기자
필리핀서 어학연수 중이던 한국 대학생 총격 당해…생명엔 지장 없지만 중상2015.01.26 (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중인 한국인 대학생 1명이 신원을 알 수 없는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각) 필리핀 중부 바콜르드의 한 대학 부설 어학원에 따르면 어학연수 중인 대학생 박모(22)씨가 전날 오전 다른 학생들과 함께 외출했다가 어학원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괴한으로부..
이옥진 기자
[뉴스 7] "아베 담화에 '과거사 반성' 안 넣겠다"2015.01.26 (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패전 70주년 아베 담화’에 과거사 반성 문구를 넣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NHK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써온 문구를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세계를 만들어가려는가 하는 일본의 미래에 대한 의사를 담아내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가 ‘과거..
최승규 TV조선 기자
시진핑, 최치원 詩 3번째 인용2015.01.26 (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서울에서 열린 '2015 중국 방문의 해' 개막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통일신라 시대 학자 최치원의 시(詩)를 또 인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시 주석이 최치원을 한·중 교류의 상징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시 주석은 축사에서 "중·한의 문화 교류는 유구..
베이징=안용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