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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反中 시위] 시위대 "우린 중국人 아닌 홍콩人"… 中 "홍콩 안정 수호"2014.10.02 (목)
1일 자정쯤 홍콩 센트럴 시위 현장에서 만난 한 대학생에게 "홍콩의 중국인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나라에 두 가지 제도)' 원칙에 따라 자치권을 누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뜸 "우리는 중국인이 아니라 홍콩인"이라고 했다. '홍콩인(Hong Kong People)'은 이번 시위대의 핵심 구호다. 그는 "홍콩인은 2017년 행정..
홍콩=안용현 특파원
[홍콩 反中 시위] 시진핑·장쩌민·후진타오, 한 자리에… '단결' 강조2014.10.02 (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국경절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일국양제를 부단히 추진해 국가의 근본 이익과 홍콩·마카오(특별 행정구)의 장기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며 "전국 각 민족이 단결해야 하며 편협한 민족주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
양지호 기자
[홍콩 反中 시위] 교수 2명·목사 1명이 계획… 17세 고등학생 '우산 방패' 제안2014.10.02 (목)
홍콩 민주화 시위가 확대되면서 시위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단일한 지휘부가 없는 상황에서 학생·시민을 결집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베니 타이(50) 홍콩대 법학과 교수, 찬킨만(陳健民·55) 전 중문대 사회학과 교수, 추이우밍(朱耀明·70) 목사는 이번 시위를 최초로 계획한 인물이다.이..
이재준 기자
日 온타케山 폭발 때 직경 60㎝ 돌, 시속 400㎞로 쏟아져2014.10.02 (목)
지난 27일 일본 나가노현 온타케산(御嶽山·3067m) 분화 당시, 직경 최대 60cm인 돌이 시속 400km로 쏟아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 대부분도 분출가스나 열 때문이 아니라, 돌에 맞아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1일 온타케산 분화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11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 47명, 실종자 71명이다. 이로써 온타케산 ..
도쿄=차학봉 특파원
시위대, 五星紅旗(오성홍기·중국 국기) 오르자 X(엑스)자 그리며 등돌려2014.10.02 (목)
중국 국경절인 1일, 건국 65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홍콩의 골든 보히니아(金紫荊·홍콩을 상징하는 꽃)광장엔 붉은 꽃이 넘실댔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가 하늘로 올라가자 렁춘잉(梁振英) 홍콩 행정장관이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목청껏 불렀다. 관료·기업인 등 중년의 친중(親中) 인사 200여명도 붉은 종이..
홍콩=안용현 특파원
[오늘의 세상] "아베 총리, 야스쿠니 또 참배할 것"2014.10.02 (목)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최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가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또 참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집권 1년째였던 작년 12월에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당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도 "실망한다"며 이를 비판했다.하기우..
도쿄=차학봉 특파원
미군 괌서 대규모 훈련, "단기간에 중국 제압하기 위한 공해(空海)작전 점검"2014.10.01 (수)
미군이 지난 주 서태평양 괌 해상에서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미 국방부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ripes)’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용맹한 방패(Valiant shield)’라는 이름의 이 훈련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동맹국이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미군 단독으로 실시됐으며, 미국..
이태동 기자
홍콩 시위대 "런춘잉 사퇴 않으면 정부청사 건물들 점거" 선언2014.10.01 (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에서 민주진영 후보의 출마를 제한한 중국의 정책에 반대, 항의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대가 1일 런춘잉(梁振英) 행정장관이 사퇴하지 않으면 홍콩 정부청사 건물들을 점거할 것이라고 선포했다.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홍콩의 학생 지도자들은 이날 렁 행장장관이 사퇴하지..
뉴시스
日 온타케화산 정상 인근에서 시신 12구 추가 발견…사망자 48명으로 증가2014.10.01 (수)
일본 온타케(御嶽) 화산 분화에 따른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독성 가스와 추가 폭발의 우려 속에 재개된 등산객 수색 작업으로 1일 화산재에 덮인 분화구 근처에서 시신 1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나가노(長野)현 경찰은 1일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화산 분화로 사망이 확인된 등산객이 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日 온타케 화구 최소 5곳 확인, 가스 증가…마그마 폭발 가능2014.10.01 (수)
일본 국토지리원은 온타케산 분화와 관련해 온타케산 정상 부근에서 최소 5곳의 화구를 확인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국토지리원은 지난 27일 분화 이후 28일에서 30일 간 온타케산 주변을 레이더 및 항공 관측한 결과 산 정상 부근에서 5개의 화구와 4개의 화구같은 지형을 찾아냈다. 국토지리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