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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년도 방위예산案, 사상 최고 50조원…中 견제 위해 대대적 투자2014.08.21 (목)
일본 정부가 내년 방위예산으로 사상 최고액인 5조545억엔(약 50조원)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이는 금년 대비 3.5%가량 늘어난 액수이며, 이 요구가 통과될 경우 일본은 3년 연속 방위비를 증액하는 것이 된다. 우리나라의 올해 방위 예산(35조7057억원)의 1.4배 규모이다.NHK는 “일본 방위성은 중국과..
조선닷컴
상하이 코리아타운의 진풍경…순대국밥집도, 떡볶이집도 치맥을 판다2014.08.21 (목)
지난 13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시 민항(閔行)구에 있는 코리아타운. 간판엔 감자탕과 순대 사진이 있는 한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치킨을 먹고 있었다. 손님이 자리를 잡은 6개 테이블 중 2개 테이블에서 치킨을 주문했다. 한 테이블에선 감자탕과 치킨을, 또다른 곳에선 콩국수와 치킨을 함께 먹었다. 콩국수와 양념치킨을 ..
상하이=박상기 기자
"실종 말레이 항공기, 기장이 산소 끊어 승객 숨지게 하고 자살 비행"2014.08.21 (목)
지난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MH370)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자하리 아흐마드 샤(53) 기장의 자살비행에 의해 인도양에 추락했으며, 승객들은 추락 훨씬 전에 이미 산소 부족으로 숨졌을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됐다.뉴질랜드 항공 사고 전문가인 이완 윌슨과 언론인 제프 테일러는 최근 출간한 ‘실종 항공기 이면의 진..
이옥진 기자
"中, 한반도 지정학 가치 재인식 필요…北 끌어 안아야" 2014.08.21 (목)
중국내 한반도 전문가가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를 재인식해하고 북한을 끌어 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둔추 저장대학 한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은 2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실은 기고문에서 "한반도는 동북아의 중심지로 바다로 향하는 발판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대륙 세력(중..
뉴스1
"中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시 대북 감정 악화 의미" 홍콩 매체2014.08.21 (목)
한국 언론과 일부 외신에서 중국 당국이 최근 윈난(雲南)성에서 붙잡힌 탈북자 11명을 강제 송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홍콩 언론이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중국의 탈북자에 관련된 태도와 처리 원칙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20일 홍콩 친정부 성향의 언론인 다궁바오(大公報)는 무춘..
뉴시스
성룡 "마약 아들,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 사과2014.08.21 (목)
중국어권 톱스타 청룽(60·팡스룽)의 아들 팡주밍(32)과 대만의 청춘스타 커전둥(23)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중국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청룽이 사과했다. 청룽은 20일 홈페이지에 '비통(Heartbroken)'이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공인으로서, 그리고 그의 아버지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잘못을 저지른 아들을 대..
뉴시스
[아시아는 通한다] 동남아→동북아 移住… 최근 13년새 倍로 늘어(2000년 66만명→2013년 117만명)2014.08.21 (목)
아시아 국가 간 이주(移住) 인구가 최근 10여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구 이동이 제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노동과 결혼, 유학 요인이 급증하며 아시아 지역 내 인구 이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시아의 국경(國境)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조선일보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김아진 기자
15년前 안전경고 무시… 日히로시마 산사태, 40여명 사망·실종(21일 오전 1시 현재, 사망 39명·실종 7명)2014.08.21 (목)
일본 히로시마(廣島)시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 4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히로시마시에서는 15년 전에도 산사태로 20명이 숨졌지만, 당시 교훈을 살리지 못해 똑같은 재해를 당했다는 비판이 나온다.20일 오전 3시 30분 일본 히로시마시 아사미나미(安佐南)구 야기(八木)지구 주택가 뒷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
도쿄=차학봉 특파원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중국이 북한보다 훨씬 위협적… 日 집단자위권은 中견제 목적"2014.08.21 (목)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 가정교사'로 불리는 오카자키 히사히코(岡崎久彦·84·사진) 전 태국대사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은 중국 견제가 목적"이라며 "중국은 향후 10년간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단적 자위권과 관련한 이론을 제공한 아베 총리의 자문기관 '안전보장의 법적 기반 재구축 간담회'의 핵심..
도쿄=차학봉 특파원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韓·中·日 갈등 방치할 경우 동북아 軍備경쟁 초래할 수도"2014.08.21 (목)
일본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郞·75·사진) 전 중국대사는 동북아의 긴장 고조에 대해 "일·중·한 정상 간 신뢰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상호 불신이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 상태를 방치할 경우 동북아 국가가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해 군비 경쟁을 벌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
도쿄=차학봉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