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中 버스사고' 시신, 이르면 내일 한국으로 운구2015.07.05 (일)
중국 현지 연수 중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한국인 10명의 시신이 이르면 6일 한국으로 운구된다. 행정자치부는 "중국 지린(吉林)성 정부가 지난 3일 저녁(현지시간) 주(住)선양 총영사관을 통해 시신의 한국 운구에 동의한다는 것을 알려왔으며, 유가족들도 전날 오후 협의 끝에 시신 운구에 동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신..
뉴시스
中 여객기, 돌발 화재경보에 불시착…16명 부상2015.07.04 (토)
중국 여객기가 비행 중에 갑자기 울린 화재 경보에 불시착하면서 승객 10여 명이 다쳤다. 3일 오후 12시 56분(현지시각)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가 광둥성 광저우 펑황공항을 이륙한 뒤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려, 인근 하이난 성 싼야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승객 16명이 찰과상을 입었다고 중국 인민망(人民網)이 4일..
주형식 기자
백기 든 아베2015.07.04 (토)
"유감스럽고 몰상식한 발언이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사죄드립니다."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일본 총리가 3일 의회에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달 25일 아베 총리의 '응원단'을 자처하는 자민당 의원 37명이 우익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와 함께 도쿄 도심 자민당사에서 언론 탄압 방안을 논의한 지 8일 만이다. 당시 모임에서..
도쿄=김수혜 특파원
아베 日 총리, 자민당 '언론 통제' 발언 논란 8일 만에 공개 사과2015.07.03 (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민당 의원 모임에서 나온 ‘언론 통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평화안전법제 특별위원회에서 지난달 25일 자민당 의원 모임 내에서 “신문을 으깨버려야 한다”는 등의 언론 탄압 발언이 나온데 대한 질의가 쏟아지자 “매우 부적절..
신수지 기자
중국, 서해서 대규모 군사훈련…전략미사일 부대 참여2015.07.03 (금)
중국이 2일 서해(황해)에서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전략미사일 부대인 제2 포병 부대와 사이버 부대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중국 해군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해군이 이날 약 100척의 함정과 수십 대의 전투기가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언론은 최신형 어뢰 등 일부 무..
뉴시스
필리핀 여객선 전복… 빠른 구조로 127명 살려2015.07.03 (금)
필리핀 해역에서 2일(현지 시각) 승객과 승무원 등 189명이 탄 선박이 뒤집혀 3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 나머지 127명은 사고 발생 직후 급파된 구조선 덕분에 사고 선박이 가라앉기 전에 구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은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은 사고 선박에 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
노석조 기자
워싱턴 日대사관 앞서 첫 수요집회 "나 죽기前 아베는 잘못 청산해야"2015.07.03 (금)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진 1일, 미국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89) 할머니가 섰다. 매주 수요일 주한(駐韓)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던 '수요시위'를 이곳에서 동시에 연 것이다. 최근 숨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 세 분의 영정 앞에 헌화·묵념하면서 시작한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마지막까지 조종간 잡았다던 대만機 기장… 알고보니 실수로 엔진 꺼 항공기 추락시켜2015.07.03 (금)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의 하천에 추락해 43명의 사망자를 낸 푸싱(復興)항공 여객기〈사진〉 사고의 원인이 정상 가동 중인 엔진의 전원을 꺼버린 기장 실수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대만 언론은 이 기장이 죽기 전까지 조종간을 끝까지 놓지 않아 사고기를 도심이 아닌 하천에 떨어지도록 해 더 큰 참사를..
노석조 기자
필리핀서 173명 탑승한 선박 전복…최소 36명 사망2015.07.02 (목)
필리핀 중부 레이테섬 오르모크시(市) 해안에서 173명이 탑승한 선박이 전복돼 최소 36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다고 AP·AFP 등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고 선박은 이날 오전 오르모크항을 출항해 세부 동쪽 카모테스섬으로 향하다 약 20분 만인 오후 12시쯤 항구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에서 전복됐다. 필리핀 해안..
신수지 기자
필리핀서 173명 탄 여객선 전복…70명 구조 속 아직 시신 발견 안 돼2015.07.02 (목)
필리핀 레이테섬의 오르목 해안에서 2일 173명을 태우고 세부섬 필라로 향하던 여객선이 전복됐다고 필리핀의 래플러닷컴이 보도했다. 래플러닷컴은 탑승자 가운데 약 70명이 지금까지 구조됐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동 비사야스 구역 해안경비대는 여객선이 오르목항에서 약 100m 떨어진 연안..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