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IS, 쿠르드 지역 진격… 난민 20만명 터키로2014.09.23 (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족(族)이 학살 위협을 피해 터키로 대거 이주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2일 보도했다.난민의 수는 현재 20여만명을 넘어섰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전했..
노석조 기자 |
[월드 톡톡] 석유로 일어선 록펠러家, 지구 온난화 막기 위해 석유 사업서 손 떼기로2014.09.23 (화)
미국에서 석유로 전설적인 부를 일군 록펠러 가문이 석유에서 손을 뗀다. 이들이 이끄는 록펠러 재단은 미국 석유 기업들의 지분을 처분해 140년 된 석유 사업과 맺은 관계를 청산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티븐 록펠러 재단 이사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상징적 운동의 일환"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엑손모빌..
이재준 기자
美 초당파 의원모임 의장 "日, 위안부 악행 자백하라"2014.09.23 (화)
테드 포(공화·텍사스·사진) 미국 연방하원 초당파 의원 모임 '희생자 권리 코커스' 공동 의장이 일본을 향해 '위안부 악행 자백'을 촉구했다.그는 18일 하원 전체 회의에서 "올해 초 일본이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 담화'의 배경을 검증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연막 뒤에서 일어났던 악행을 감춘다고 진실이..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核양보하고 IS(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격퇴 지원받고?… 美, 숙적 이란과 빅딜說2014.09.23 (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1일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만났다. 6년 만의 미·이란 외무장관 회담이다. 두 사람은 단독 면담에 그치지 않았다. 미국 측 윌리엄 번스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 정무차관, 이란 측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차관, 핵협상 대표인 마지드 타크트 라..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
[who] '러시아 석유王'으로 불렸던 푸틴의 政敵 정계복귀 선언2014.09.23 (화)
10년 전 블라디미르 푸틴(62)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다 숙청됐던 올리가르히(신흥 재벌) 출신 미하일 호도르콥스키(51·사진)가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호도르콥스키는 21일 프랑스 일간 르 몽드 인터뷰에서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하면 다음 대통령 선거(2018년)에 출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호도르콥스키는 199..
파리=이성훈 특파원
[깨알지식] 미국이 IS보다 베일에 싸인 '호라산'을 더 두려워하는 이유는2014.09.23 (화)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미 본토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테러 조직은 요즘 자주 거론되는 '이슬람국가(IS)'보다는 정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호라산(Khorasan)'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호라산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서방 국가에 대한 테러 공격을 하기 위해 특별히 결성된..
노석조 기자 |
오바마에게 이란은 美지상군 대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2014.09.23 (화)
미국이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서 이란과 밀착하는 이유는 이란이 '가장 효과적인 지상군(地上軍)'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오바마 정부는 미군의 지상군 투입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이란은 군사 규모 54만여명으로 중동 최고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이스라엘에 버금가는 정보력과 작전 수행력을 가진..
정시행 기자 |
중국 폭죽공장서 폭발사고 6명 사망·38명 부상2014.09.22 (월)
중국 남부 폭죽공장에서 22일 폭발이 일어나 6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했다고 지방정부가 밝혔다. 후난(湖南)성 리링(醴陵)시는 폭발이 일어난 폭죽 공장은 합법적으로 운영된 곳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 폭발 원인은 확인해 주지 않고 작업중 안전사고라고만 전했다. 중국 작업장에서 안전 규정이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 충..
뉴시스
인도 10대 소녀, '일보러' 나갔다가 산채로 불태워져 사망2014.09.22 (월)
인도 동부 지역의 한 10대 소녀가 용변을 보러 집밖으로 나갔다가 휴대폰을 쓴다는 이유로 남자들에게 괴롭힘 당한 후 산채로 불태워져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가족들에 따르면 사망한 17세 소녀는 20일 밤 집밖으로 나갔다가 네 명의 남자에게 공격받았다. 인도의 많은 가정들은 아직 집안에 화장실..
뉴스1
오바마 가는 곳 마다 "살림살이 나아졌죠?"…반응은 '썰렁'2014.09.22 (월)
"4년 전보다 살림살이 나아졌나요?(Are you better off than 4years ago)"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의 중간선거를 약 2달 앞두고 민주당 지원 유세에서 두 차례나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용했던 이 유명한 대선 구호를 환기시키며 자신의 경제적 치적을 내세웠다.사실 레이건 전 대통령은 이 구호로..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