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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대소변 장애환자 의료비 부담던다…배변주머니 건보 적용2014.04.24 (목)
다음달부터 대장, 항문 등의 절제 수술로 배뇨·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장루·요루 환자가 사용하는 치료재료 중 '피부부착판과 주머니(Flange&Bag, 플랜지앤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56년 노후시설 국립의료원 이전계획, 선거때문에 흔들려?2014.04.23 (수)
윤여규(65)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요즘 맘이 편치 않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중구 을지로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무효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중구 등 강북지역 자치구가 ‘의료공백’을 거론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에 반대하고 있다. 11년이란 긴 진통을 거쳐 지난 1월 이전이 확정됐는데, ..
이동훈 기자
[세월호 참사 / 트라우마 치유] 길어지는 트라우마(Trauma·정신적 충격)… 애통해도 自責은 말아야2014.04.23 (수)
침몰한 세월호에서 희생자 시신이 속속 올라오면서 온 국민이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어린 학생들의 주검을 보며 모두가 애통해하면서 이를 초래한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있다.◇"이제 평상심 찾아야"'한 가족'이라는 공감 정서가 큰 우리 사회에서 재난 사고를 보면서 슬퍼..
나해란 의학전문기자 |
[세월호 참사 / 트라우마 치유] 어른들에 배신감 느꼈을 아이들… 부모와 생각·느낌 나누게 해야2014.04.23 (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학생 희생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같은 또래 청소년들이 받는 충격과 정신적 트라우마도 크다. 특히 이들은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무심했던 일부 어른들의 행태에 배신감과 좌절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드러내거나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정신..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
어깨·팔·손가락 통증, 원인은 목디스크2014.04.22 (화)
주부 심모(46·서울 종로구)씨는 몇 달 전부터 등과 어깨가 아프고 팔 저림 증상도 심했다. 설거지·청소 등 집안일로 인한 근육통이라 생각했다가, 최근 손가락 저림까지 생기자 병원을 찾았다. 심씨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을 통해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심씨처럼 목디스크 탓에 생긴 어깨·팔·손목 통증을 근육통..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
의사협회 新舊갈등… 노환규 회장 탄핵안 통과2014.04.21 (월)
대한의사협회가 내분에 휩싸였다. 현 노환규〈사진〉 회장이 의협 대의원회에서 탄핵(불신임)을 당하여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의사협회가 설립된 지 10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대의원회는 국가로 치면 국회와 같은 역할을 한다.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차마 뉴스 못보겠다"… 온 國民이 '트라우마(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2014.04.19 (토)
전 국민이 집단적 패닉(panic·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 빠졌다. 많은 이들이 뉴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고, 여객선 침몰 뉴스를 차마 못 보겠다는 이들도 있다. 이유 없이 소화가 안 되고,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될 때마다 허탈한 심정을 가누지 못한다. 어른들의 잘못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줄기세포 투여 후 국내 첫 사망자 발생2014.04.18 (금)
'꿈의 신약'으로 불리는 줄기세포치료제를 투여받던 환자가 국내 병원에서 처음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의료계 안팎에 따르면 올해 초 모 대학병원 세포치료센터에서 임상시험과정의 줄기세포치료제를 투여받은 환자가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이 대학병원에서 투여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한국의 대표적 줄기세포..
뉴스1
매달 셋째 수요일을 '건강의 날'로 만든 강좌2014.04.17 (목)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 대강당은 조선일보와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건강교실 강좌 200회를 맞아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대부분 60~70대 장년층이고, 40~50대 중년층도 눈에 띄었다. 400석이 넘는 대강당 좌석은 다 찼고, 소강의실에 300명, 직원 식당에도 150여명이 앉아 강의를 들었..
나해란 의학전문기자
연세의료원 癌병원 오픈… '빅5 병원' 본격 경쟁2014.04.16 (수)
연세의료원이 1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있는 메디컬 복합단지 내에 암병원〈사진〉을 새로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지상 15층, 지하 7층으로 510병상 규모다. 웬만한 종합병원 하나가 새로 생긴 셈이다. 이전에는 암센터 형태로 세브란스병원에 섞여 있었으나, 이번에 독립 건물을 새로 지으며 확장했고, 이름도 암병원으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