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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해서…" 가수 현미, 건보료 2345만원 체납2014.12.20 (토)
가수 현미(76·본명 김명선·사진)씨가 건강보험공단이 1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건보료 장기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현미씨는 2009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건보료를 총 1509만원 내지 않았다고 건보공단은 밝혔다. 현미씨는 체납 2년이 안 된 액수까지 포함하면 총 2345만원을 지금까지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건..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말기 癌환자 호스피스, 내년 7월부터 보험 적용2014.12.20 (토)
내년 7월부터 호스피스를 받는 말기 암 환자에 대해서도 건강 보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보건복지부가 19일 밝혔다. 호스피스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으로 생명을 연장하지 않고 신체·정신적 상담과 통증 완화치료로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미국은 전체 사망자..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癌사망 한달前 진료비, 호스피스費 2배 넘어2014.12.19 (금)
대학병원에 입원해 각종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사망 한 달 전에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받는 경우보다 진료비를 2배 이상 더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9~2013년 대학병원 44곳을 대상으로 암 질환 사망자들의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사망 한 달 전에..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구제역 급속확산…증평 돼지농장 '양성' 확진2014.12.18 (목)
충북 진천군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군(郡) 경계를 넘어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증평읍 남차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농장은 전날 새끼돼지 8마리가 죽고 어미 돼지 1마리의 발톱에서 피가 나오는 구제역 의심증상이..
뉴시스
구제역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2014.12.18 (목)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구제역(FMD) 위기 경보를 현행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제역(FMD)은 지난 3일 충북 진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진천에서 추가 6건, 충남 천안, 충북 증평에서 확인돼 현재까지 총 9건이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 원인과 관련해 농장내로 유입된 바이러스로..
뉴시스
藥 안 듣는 강박·수전증… 뇌에 초음파 쏴서 고쳤다2014.12.17 (수)
기존 치료에 효과가 없던 강박증과 손을 떠는 수전증 환자의 뇌에 초음파를 쏘였더니, 증세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사진〉 교수팀은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손 떠는 증세가 심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수전증 환자 11명과 약물복용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강박증..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신문은 의사선생님] [뇌의학 다이제스트] 인지훈련 3개월만 해도 뇌기능 개선 효과 뚜렷2014.12.16 (화)
국내 연구팀이 60대 후반 장년층을 대상으로 3개월간 인지기능 개선 훈련을 시킨 결과, 그 기간에 뇌 조직의 노화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어도 머리를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뇌 조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나덕렬,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팀은 67~68세 장년층 85명을 대상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3부] 5060보다 3040이 돈없고 외로운 老年… 세대간 '복지 나눔' 고민을2014.12.16 (화)
작년 3월,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이 떴다. 지하철 택배업체에 근무하는 한규태(69)씨가 피켓을 들고 쑥스럽게 웃었다. "'좋아요' 1만번 넘게 눌러주시면 회사에서 아내랑 제주도 보내준대요. 젊은이 여러분, 도와주세요."기적이 벌어졌다. 48시간이 채 안 돼 전국에서 67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한씨가 새 피켓을 들고 활..
김수혜 기자 |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3부] 1人·부부 가구, 18년 뒤엔 전체 절반 넘어2014.12.16 (화)
이번 분석을 통해 개인뿐 아니라 가족 자체가 쪼개지고 고령화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지금 75세 이상 인구가 40대였던 1979년만 해도, 한국의 평균적인 가정은 38세 가장이 이끄는 5인 가족이었다. 지금은 48세 가장이 이끄는 3인 가족이 보편적이다. 한 세대 남짓한 시간인데, 가구주는 10세쯤 나이를 먹고 가족 수..
김수혜 기자 |
[신문은 의사선생님] [김상윤 교수의 뇌 이야기] 루스벨트·처칠·스탈린도 치매 앓았다는데…2014.12.16 (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2월 4일. 크림반도의 얄타(Yalta)에서 연합국 지도자들이 나치 독일을 패퇴시키고 그 후의 점령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회담을 열었다. 당시 62세였던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71), 소련 이오시프 스탈린(66)이 회담의 주인공이었다.역사를 바꾼 이 세 사람 모..
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