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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선 모든 변사자 현장에 법의학 지식 갖춘 검시醫가 출동2014.07.29 (화)
미국과 상당수 유럽 국가는 변사자 사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검시의(檢屍醫·Medical Examiner) 제도를 운용한다. 법의학 지식을 갖춘 의사 출신 검시의가 병원 밖에서 발견된 모든 변사자 현장에 경찰과 함께 출동한다. 검시의는 초동 단계에서 사망 원인이 질병사인지, 타살인지, 자살인지 등을 판단한다.우리나라처럼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의료民營化 수순" "전체 병·의원의 2%뿐"2014.07.24 (목)
의료법인이 자(子)법인을 세워 부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놓고 또다시 '의료민영화' 논란이 일고 있다.'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00만인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22일부터 닷새간 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영리자회사 설립..
이지혜 기자
"과도한 땀 분비 지속되면 결핵 의심해보세요"2014.07.23 (수)
여름철은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리는 다한증 환자들에게 힘겨운 계절이다. 특히 과도하게 땀이 분비되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결핵 등 다른 질환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한증 치료제 안전사용매뉴얼 '여름을 두렵게 하는 땀, 어떻게 관리 할 수 있을까요?'를 발간..
뉴스1
모기에 물린 피부 긁고 침 바르면 큰 일 날 수 있다는데...2014.07.22 (화)
모기에 물린 피부에 침을 바르면 세균 감염에 따른 '연조직염(봉와직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바탕으로 연조직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9년 99만 8000명에서 지난해 115만 2000명으로 약 15만 4천명(15.5%)이 증가해 연평..
박상기 기자
결핵 걸린 간호조무사, 신생아 200명 돌봐2014.07.22 (화)
산부인과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전염성 있는 결핵 상태로 확인돼 이 간호조무사가 돌본 신생아 200명에게 집단적으로 결핵 예방약을 먹여야 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내에서 한 해 약 4만명 신규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의료인 결핵 감염으로 이들이 접촉한 성인 환자에게 결핵 예방약을 투여한 사례는 종종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인천 길병원 외상센터 오픈… 외과전문醫가 24시간 수술2014.07.22 (화)
지난 2월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목포한국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권역외상센터가 진료를 시작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이번에 권역외상센터를 연 인천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12년 권역외상센터 ..
이동휘 기자
부산서 산부인과 직원 결핵 감염…역학조사 등 비상2014.07.21 (월)
부산시내 모 산부인과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예방조치에 나섰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오후 모 산부인과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정기건강검진 중 결핵에 감염됐다는 보고를 받고 바로 현장 조사 등 조기 대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질병관리본부와 합동..
뉴시스
C형간염 新藥 임상시험 참여하면 1억원 로또?2014.07.21 (월)
의료계에서는 C형 간염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하면 1억원짜리 로또라는 말이 나온다. 현재 길리어드라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개발한 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 '소포스부비르'가 국내 병원에서 임상시험 중이다. 이 약은 지난해 미국에서 허가를 받고 시판 중이고, 유럽에서도 사용 승인을 받았다. 3개월 동안 매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간질' 병명, '뇌전증'으로 바뀌었다2014.07.19 (토)
조선닷컴간질(癎疾)이라는 병명이 뇌전증(腦電症)으로 대체된다.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진단기준 일부개정안’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간질 병명을 뇌전증으로 대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어 변경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뇌전증학회, 한국뇌전증학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간질이라는 용어에 대한 사회적 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친구 위해 신장 한쪽 떼주려는데… "臟器(장기) 매매 아니냐"며 막는 정부2014.07.19 (토)
김용렴(65·충북 제천시·목사)씨는 신부전증으로 지난 8년간 악몽 같은 투병 생활을 했다. 중증 당뇨병까지 있는 그는 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지난해 7월 결국 "신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기증자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웠다. 그런 김씨를 위해 같은 도시에서 20년 넘게 목회 활..
김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