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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미사일 대응 8조7000억 투입… 상병 월급 2017년 19만5800원으로2015.04.21 (화)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로 핵탄두 미사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사시 북 탄도미사일을 선제 타격하거나 요격하는 '킬 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 체계에 내년부터 5년간 8조7000여억원이 투입된다.또 오는 2017년 상병 봉급이 19만5800원으로 인상되고, 국방비 중 연구·개발비 비율은 현재..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육군 이등병 훈련 중 장갑차에 치여 숨져2015.04.20 (월)
20일 오후 1시 25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군부대 훈련장에서 육군 장모(21) 이병이 후진하던 K-21 장갑차에 치여 숨졌다. 장갑차에 가슴 부위를 부딪친 장 이병은 그 충격으로 쓰러져 정신을 잃고 국군일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당 부대는 지난 17일부터 포천으로 이동해 전술훈련 중이..
정상혁 기자
軍 장병 월급 대폭 올린다…"예비군 훈련비도 인상"2015.04.20 (월)
군대 상병 월급이 2017년엔 19만5800원으로 대폭 오른다. 올해와 비교하면 4만1000원 인상되는 것이다. 장병 하루 급식비도 현행 7190원에서 2020년 9441원으로 올라간다.국방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2020 국방중기계획’을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232조5000억원을 투입해 군..
정상혁 기자
軍 "5월부터 영내 PX에서 휴대전화 사용 가능"2015.04.20 (월)
다음달부터 군대에서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군 복지단은 20일 “부대 내 마트(PX)에서 휴대전화를 대여한 뒤 충전한 금액만큼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트 내에 비치된 휴대전화를 기본요금없이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휴대전화에는 부대 안에서 음성통화·문자메시지·사진촬..
정상혁 기자
"가혹행위 처벌 무마"… 국방부 직할부대 將星 수사2015.04.20 (월)
국방부 검찰단은 전직 군 고위급 장성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부대 내 가혹 행위자에 대한 처벌을 무마해 준 혐의로 국방부 직할 부대 소속 A 준장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A 준장은 2013년 말~2014년 초 해병대 출신 병사가 최소 4~6명의 후임병에게 상습 폭언·가혹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
양승식 기자
부하 여군 성폭행하려던 해군 중령 '긴급체포'2015.04.19 (일)
자신의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려고 한 해군 중령이 체포됐다. 해군은 19일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 한 해군 모 부대 소속 A 중령을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사건어 벌어진 부대의 지휘관인 A 중령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부하인 여군 부사관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중령은 ..
이동휘 기자
[TV조선 단독] "가혹행위 알고도 무마"…軍 검찰, 장성급 지휘관 수사2015.04.18 (토)
최근 한 군부대에서 병사간 가혹행위를 인지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로 장성급 지휘관이 형사 입건됐다. 그는 선임병이 후임병을 때리거나, 촛농을 몸에 떨어뜨리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앵커] 최근 한 군부대에서 ..
안현영 TV조선 기자
美군부, '사드 한반도 배치' 의지 강해… 곧 공식 논의 가능성2015.04.18 (토)
새뮤얼 라클리어 미 태평양사령관의 발언으로 한때 수면 아래 가라앉는 듯했던 사드 주한미군 배치 관련 논의가 조만간 공식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클리어 사령관의 발언은 지난주 방한한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의 언급을 감안해보면 다소 예상 밖이란 시각이 많다. 카터 장관은 사드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는 당초..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
[Why] [장일현 기자의 인&아웃] "부하가 아닌 내가 다쳤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었다"2015.04.18 (토)
"쾅."또 한 번 지뢰 폭발음이 들렸다. 몸이 앞으로 고꾸라졌다. 환청이라 생각했다. 방금 후임 대대장 다리를 앗아간 지뢰의 폭발음이 귓가에 남았던 걸까.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엄청나게 뜨거운 열기가 몸 아래쪽에서 느껴졌다. 뒤를 돌아봤다. 신고 있어야 할 전투화가 보이지 않았다. 드러난 살은 너덜너덜했다."아, 내..
장일현 기자
350만 '주한美軍 전우회' 만든다2015.04.18 (토)
'주한 미군 전우회'가 곧 창설될 것으로 보인다.안호영 주미 한국 대사는 16일(현지 시각) 워싱턴DC의 대사관저에서 역대 주한 미군 사령관 5명과 함께 가칭 '주한 미군 예비역 장병협회(KODVA)' 창설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로버트 세네왈드(1982년 6월~1984년 6월 재임), 존 틸럴리(1996년 7월~1999년 1..
워싱턴=윤정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