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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기 故황장엽 수양딸… 大法, 징역 5년 원심 확정2015.03.28 (토)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미8군 관련 사업권을 제공하겠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고(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 김숙향(73)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김씨는 2009~2010년 피해자 3명으로부터 미8군 용역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모두 ..
최연진 기자
'층간 소음 이웃 살해' 항소심서 징역 10년2015.03.28 (토)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용빈)는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1심은 징역 15년이었다.서울 창동의 한 아파트에 살던 조씨는 2011년부터 윗집에 살던 A(사망 당시 49세)씨와 갈등을 빚어왔다. A씨는 원래 어머니와 부인, 아이들과..
최연진 기자
檢 "박범훈 前수석, 中大 '캠퍼스 통합' 승인에 개입"2015.03.28 (토)
박근혜 대통령과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강조한 이후 검찰이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하면서 'MB 정권' 고위급 인사에 대한 사정을 본격화했다. 포스코 비자금, 자원외교 비리 등 검찰의 전(前) 정권 비리에 대한 수사가 한층 가속화하면서 전·현 정권 간 충돌도..
전수용 기자
포스코·경남기업 수사 속도2015.03.28 (토)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대한 수사 개시 이전부터 검찰은 포스코와 경남기업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냈다. 포스코를 이끌었던 정준양(67) 전 회장과 경남기업의 성완종(64) 전 회장은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가까웠다고 알려진 인물로, 법조계에선 이때부터 현 정권이 전 정권을 '정면 겨냥'하고 있다는 이야..
석남준 기자
中大, 온종일 뒤숭숭… 고위관계자들은 긴급회의2015.03.28 (토)
27일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 수색을 당한 중앙대는 종일 뒤숭숭했다. 최근 학교 재단 측이 추진하던 학과 폐지 등 학사 구조 개편안이 논란에 휘말린 상황에서 이날 압수 수색이 중앙대 총장을 지낸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 시절 중앙대에 특혜를 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 아..
배준용 기자
'중앙大 특혜' 교육부에 압력 혐의… 박범훈 前 청와대 수석 압수수색2015.03.28 (토)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박범훈(67) 청와대 전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자신이 총장으로 있었던 중앙대가 본교와 분교를 통합하는 과정에 특혜를 주기 위해 교육부 고위 간부에게 압력성 전화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27일 오전 박 전 수석의 주거지를 포함해 교육부..
전수용 기자
[TV조선 단독] 박범훈, 수석 때 지휘료 명목 2000만원 빼돌린 정황2015.03.27 (금)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2012년 서울 모 국립극장에서 열린 불교음악회에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문체부에 압력을 행사하고, 그 중 일부를 빼돌린 정황이 TV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당시 박 전 수석은 수석비서관 해당 음악회에서 무보수로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지휘료 명목으로 모두 2000만원을 ..
조덕현 TV조선 기자
층간소음 이웃 살해 항소심서 징역 10년2015.03.27 (금)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용빈)는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1심은 징역 15년이었다. 서울 창동의 한 아파트에 살던 조씨는 2011년부터 윗집에 살던 A(사망 당시 49세)씨와 갈등을 빚어왔다. A씨는 원래 어머니와 부인, 아이들..
최연진 기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10대 소녀…경찰, 성매매 정황 포착2015.03.27 (금)
서울의 한 모텔에서 10대 소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소녀가 성매매에 동원된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숨진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박모(28)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6일 낮 12시쯤 A양이 있던 모텔을 찾아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이동휘 기자
신은미·황선 콘서트서 '로켓캔디' 터뜨린 10대, 무릎꿇고 선처 호소2015.03.27 (금)
신은미·황선의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로켓캔디(인화성 물질)를 터뜨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모(18)군이 첫 공판에서 피해자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27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부(재판장 이근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오 군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오 군은 공판이 끝난 직후 피해자 곽성준..
신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