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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대 남매 방치한 母 조사…집에서 쓰레기 3t 나와2015.04.28 (화)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10대 자녀를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찬 아파트에 방치한 어머니 A(55)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지난 26일까지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3층 자택에서 쓰레기를 쌓아둔 채 아들(17·발달장애 1급)과 딸(15)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집은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
신수지 기자
총리공관서 '정권 퇴진 시위' 벌인 진보단체 청년 11명 연행2015.04.28 (화)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하던 진보단체 청년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 퇴진 시위를 한 '청년좌파' 회원을 포함한 11명을 집회·시위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집회·시위 금지구역인 총리공관 앞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등의..
신수지 기자
금감원·중앙지검 사칭해 수억원 가로챈 조선족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2015.04.28 (화)
금융감독원 직원이나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뜯어낸 조선족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국가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대출 사기에 연루됐으니 수사에 협조해달라”며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국내 총책 박모(29)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최희명 기자
우유투입구 통해 잠금장치 풀고 5개월간 4000여만원 훔쳐2015.04.28 (화)
서울 도봉경찰서는 우유투입구를 통해 5개월간 18회에 걸쳐 4000여만원을 훔친 박모(27)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훔친 장물을 대신 처분한 오모(24)씨와 오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금은방 주인 김모(53)씨 등 11명도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 우유투입구에 우..
최은경 기자
경찰, 전국에 비보호 겸용 좌회전 확대 도입2015.04.28 (화)
경찰이 7월까지 전국 1330개 교차로에 ‘비보호 겸용 좌회전’을 확대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이 도입된 교차로에서는 마주 오는 차량이 없을 경우 직진 신호일 때도 좌회전을 할 수 있다. 경찰청은 2011년부터 충북·전북·경북 518개 교차로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실시해왔고, 추가로 전국 1330개..
김강한 기자
'한전직원'이라고 속여 농촌 노인들 쌈짓돈 뜯어낸 50대 붙잡혀2015.04.28 (화)
경기 여주경찰서는 28일 “지난 4일부터 최근까지 경기 여주시 일대에서 노인 4명에게서 12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정모(5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일 경기 여주시 능서면의 한 농촌 마을에서 “한국전력 직원인데 정부에서 계량기 교체비 1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인건비로 30만원을 지금 ..
최윤아 기자
세월호 항소심, 이준석 선장에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선고2015.04.28 (화)
광주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경환)는 28일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이준석(70) 선장에게 살인죄를 인정,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이 선장에게 유기치사상 등의 죄만 인정해 징역 36년을 선고했었다. 재판부는 “참사 당시 선장 등의 퇴선명령 또는 퇴선방송이 없었다고 판단한다”며..
신수지 기자 |
[속보] 세월호 선장 이준석 무기…살인죄 인정2015.04.28 (화)
항소심 법원이 세월호 선장 이준석(70)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광주고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28일 오전 10시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와 승무원 14명, 기름 유출과 관련 청해진해운 법인 대표 김한식(73)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참사 당시 선장 등의 퇴선명령..
뉴시스
'朴정권 퇴진' 전단지 뿌리려던 코리아연대 회원 구속영장 기각2015.04.28 (화)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지를 뿌리려다 경찰에 붙잡힌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 회원 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피의자의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점과 파악된 공범이 석방된 사정 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신수지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구속영장 기각…"횡령·원정도박 혐의"2015.04.28 (화)
비자금을 조성하고 회삿돈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8일 “일부 범죄혐의에 관한 소명 정도,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추어 현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 이..
신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