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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반대시위 주민·활동가 7명에 유죄 확정2014.11.23 (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해군기지사업단 측과 충돌했던 주민과 활동가 7명 모두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시위 과정에서 공사현장에 무단 침입하고 용역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공동주거침입·업무방해)로 기소된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
조선닷컴
경찰관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 피해자 신고로 들통2014.11.23 (일)
충남 공주경찰서소속 A경위가 21일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 30분께 공주시 신관동 공주대 후문 인근도로에서 공주경찰서 소속 A경위가 술을 먹고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베르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
뉴스1
檢 '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대표 등 6명 불구속기소2014.11.23 (일)
동서식품 대표이사와 부사장 등 책임자 6명이 대장균군이 검출된 시리얼을 재활용해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동서식품 대표이사 이모(46)씨 등 책임자 6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검찰은 식품의약품안..
뉴시스
법원 "가혹행위로 총기 자살 군인, 국가유공자 아니다"2014.11.23 (일)
1990년대 군 복무 중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총기로 자살한 군인에게 법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경란)는 지난 1998년 자살한 군인 고(故) 박모씨의 아버지가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지원순직 군경유족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스1
술값 1만원 때문에…"사람 죽일 것 같다" 신고 후 지인 흉기로 찔러2014.11.23 (일)
술값 1만원 때문에 시비를 벌이다 지인을 살해하려 한 택시기사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강영수)는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신모(47)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씨는 1만원의 돈 문제로 수차례 욕설을 듣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
조선닷컴
현직 고려대 교수, 대학원생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2014.11.22 (토)
현직 고려대 교수가 대학원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 당했다. 고려대 및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고려대 공과대학 소속 대학원생 A씨는 ‘지난 3개월여 동안 지도교수 B씨로부터 상습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에 시달렸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 측은 B교수가 지난 ..
배준용 기자
김종학 대전시특보 "장롱속 발견 2억원"…변호인 "그런사실 없다" 해명2014.11.22 (토)
 김종학 대전시 경제특보의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새롭게 알려진 ‘검찰의 장롱속 현금 2억원 발견’ 제하의 언론보도에 대해 21일 김특보 변호인이 "발견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특보의 변호를 맡고 있는 여운철 변호사는 이날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반박자료를 배포하고, "검찰이 압수수색 중 장롱 속에..
뉴스1
국과수 최종 소견… 警 "병원장 피의자 신분 재소환"2014.11.22 (토)
가수 고(故) 신해철씨 의료 사고 의혹과 관련, 신씨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1일 '신씨 사망이 수술을 집도한 병원 측 과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최종 소견을 내놨다. 지난 3일 부검 이후 18일 만에 나온 결과다. '병원 의료 과실'이라는 단정적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이다..
안준용 기자
'박지원 저축銀 사건'… 재판부가 시간 잰 까닭은2014.11.22 (토)
21일 오후 3시 20분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톨게이트. 에쿠스와 그랜저 등 검은색 승용차 세 대가 연이어 출발했다. 목적지는 전남 목포시 평화로의 샹그리아비치호텔. 박지원(72)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사건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차량 이동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이례적인 도로 위 현장검증이 진..
목포=권경안 기자
檢 '가정부 협박' 채동욱 내연女 징역 2년 口頭(구두) 구형2014.11.22 (토)
자기 집에서 일한 가정부를 협박하고, 돈을 떼먹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채동욱(56)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 임모(55)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에 추징금 1400만원을 구형했다.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이범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임씨)이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엄정한 처벌..
최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