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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고생, 학교폭력 피해 유서에 남기고 투신 자살2014.09.02 (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고생이 학교 친구들로부터 폭행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6시 울산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주의 한 고등학교 1학년생 김모(17)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아파트 10층에 사는 김양의 방에..
이옥진 기자
헌재, 1인시위자 '편집성 피해망상자'로 규정…대응매뉴얼 운영2014.09.02 (화)
헌법재판소가 1인 시위자를 '편집성 피해망상자'로 규정하고 시위를 조기 종결시키기 위한 내부 매뉴얼을 작성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2일 헌법재판소의 김용헌 사무처장이 결재한 '1인 시위 대응 매뉴얼'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매뉴얼은 "(1인 시위는..
뉴시스
대법 "2009년 철도노조 파업, 코레일의 징계 정당"2014.09.02 (화)
2009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철도노조 파업 관련자 징계는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한 노조 간부 윤모씨 등 5명이 “사측의 징계 처분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소송 상고..
조선닷컴
면허정지 상태로 음주운전한 중학생 입건2014.09.02 (화)
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한 서모(15)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서군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에서 화곡역 방향으로 차량을 몰다가 차선을 바꾸면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화곡역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양천구 신정동에서 경..
뉴시스
법원 "'부적절한 이성교제' 경찰관 징계 정당"2014.09.02 (화)
 부적절한 이성교제로 거듭 물의를 빚은 경찰관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문준필)는 경찰공무원 A(여)씨가 "정직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06년 지방 경찰서 근무 당시 경사 B씨를..
뉴시스
회칼 들고 소리 지르던 여성 제압하던 경찰, 실탄 먼저 발사 논란2014.09.02 (화)
지난 31일 오전 7시쯤 서울 방배동 한 주차장에서 양손에 34cm 길이 회칼을 들고 소리 지르던 A(여·32)씨에게 경찰이 실탄 2발을 쏴 제압했다. 경찰은 "위험한 상황이어서 불가피했다"고 하지만,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은 '과잉대응'"이란 논란도 나오고 있다.방배경찰서는 "당시 경찰 2명이 수차례 경고했지만 A씨가 회칼..
원선우 기자
GOP 총기난사 임병장, 참여재판 신청해 논란2014.09.02 (화)
동부전선 22사단 최전방 경계초소(GOP)에서 총기 난사로 동료 5명을 숨지게 한 임모 병장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임 병장은 "대한민국 국민은 모든 형사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국민참여재판에서 군내 가혹행위와 집단 따돌림 문제를 집중..
양승식 기자
[뉴스쇼 판] 박창신 신부, 경찰 출석 거부…진보 vs 보수 대립 격화2014.09.01 (월)
☞ 해당 뉴스 TV조선 영상 보러가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한미군사훈련 때문이라고 발언해 보수 시민단체들에게 고발당한 박창신 신부가 1일 경찰의 소환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박 신부와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은 경찰의 소환통보가 종교 탄압이라며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전북경찰청 측은 박 신부가 계속 출석..
김준희 TV조선 기자
檢, 사법연수원 불륜남녀 간통혐의 기소2014.09.01 (월)
일명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당사자인 남녀 연수원생이 간통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김국일)는 간통 혐의로 신모(32)씨와 이모(여·2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3차례에 걸쳐 이씨와 간통한 혐의다. 이씨는 작년 4월 신씨와..
조선닷컴
경찰, 동네조폭 뿌리뽑는다…피해자 범법행위는 '면책'2014.09.01 (월)
경찰이 피해자의 범법행위에 면책을 적용해서라도 이른바 '동네조폭'을 뿌리 뽑기로했다. '동네조폭'은 일정 지역을 근거지로 하면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거나 폭력을 일 삼는 폭력배를 말한다. 경찰청은 12월11일까지 '동네 조폭' 관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경찰은 '동네 조폭'에 대한 피해 신고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