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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체포 국경지역 압송 탈북자 등 35명… 정부, 한국 국적자 아직 면담못해2014.07.24 (목)
지난 15~17일 탈북자 29명과 이들을 돕던 한국인 등 35명이 중국 산둥성 칭다오와 윈난성 쿤밍 등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과 관련, 외교부는 23일 "탈북자들이 강제 북송(北送)을 당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외교부 관계자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탈북자의 구체적 신변에 대해선 밝히기 힘들다"면서..
김명성 기자
또 성과없이 끝난 韓日 '위안부 협의'2014.07.24 (목)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3차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졌다.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2차 협의를 한 지 70일 만이다. 한·일 양국은 지난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미·일 3..
김진명 기자
한국 기후外交, 국제사회 신뢰 잃나2014.07.23 (수)
정부 일각에서 내년 1월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연기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한국이 '기후변화 외교'에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22일 "최근 유럽연합(EU)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한국 내 논의 동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이 국제..
박수찬 기자
韓·포르투갈, 신재생에너지·관광협력 합의2014.07.22 (화)
박근혜 대통령과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CPLP)에 대한 공동 진출 방안을 협의했다. CPLP는 포르투갈·브라질·앙골라·모잠비크 등 포르투갈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8개국 공동체(총 인구 2억2000만명)를 말한다.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이날..
최재혁 기자
日,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요구… 고심하는 정부2014.07.22 (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현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한국의 임시 특별 조치와 관련, "2~3달 내로 (해제) 조치가 없을 경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우리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정부는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식품 안전의 민감성과 나빠진 대일..
박수찬 기자
'미니 유엔'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내달 미얀마에서 개최… 말레이機 피격·北탄도미사일 집중논의2014.07.21 (월)
다음 달 9~10일 미얀마에서 열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ASEAN Regional Forum)에서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들이 치열한 외교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미·중·일·러 등 주요 국가가 국제 세력구도 재편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파워게임에 들어간 상황에서 ARF가 각국의 외교력을 시험할 무대가 될 공산..
배성규 기자
외교부 “말레이항공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 없어”2014.07.18 (금)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 피격사고와 관련, 한국인 탑승객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말레이시아 항공 피격사고 피해자 현황에 대해 “말레이시아항공 MH0017 탑승객 명단을 1차 확인한 결과, 우리 국민으로 보이는 탑승객은 없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다만, 국..
뉴시스
대만 정부, 단교 이후 최고위급 주한 타이베이대표로 격상 파견, 왜?2014.07.17 (목)
신임 주한 타이베이(臺北)대표부 대표로 중화민국(대만) 외교부 차관급이 부임했다. 주한 타이베이대표부는 주한 대만(臺灣)대사관에 해당한다. 1992년 한·중 수교에 이은 한·대만 단교 이후 한국과 대만의 영사업무 등 외교업무를 처리해온 외교공관이다. 중국 때문에 ‘중화민국’ ‘대만’이란 이름을 못 쓰는 대신 수..
이동훈 기자
케리 "아베 訪北하면 韓·美·日 對北공조 흐트러질 것" 日에 경고2014.07.17 (목)
미국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납치 피해자 문제 해결을 명분으로 방북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미국은 북한 제재를 일부 해제하는 것에도 불쾌감을 표시했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7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과의 전화 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납치자 송환을 위해) 방북할 경우, 북한의..
도쿄=차학봉 특파원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北·日 접근은 韓·中 밀착에 대한 일시적 반발일뿐"2014.07.17 (목)
켄트 칼더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라이샤워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은 "한·미 관계는 공고하다"며 "북한과 일본이 가까워지는 것은 한·중 밀월에 대한 일시적 반발일 뿐"이라고 했다. 또 그는 동북아 정세가 매우 혼란스러운 것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일 수 있다면서 현재의 동북아 상황을 19세기처럼 위태로..
워싱턴=윤정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