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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이르면 내일 '리비아' 여행금지국 재지정”2014.07.29 (화)
민병대간 충돌로 100명 이상이 숨지는 등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리비아가 여행금지국으로 재지정된다. 정부 당국자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리비아 여행경보를 적색경보에서 흑색경보로 상향조정해 리비아 여행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르면 내일 ..
뉴시스
美 국무부 '제재 담당' 해럴 부차관보 訪韓2014.07.29 (화)
친러 무장단체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민항기 사건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 피터 해럴 제재(制裁) 담당 부차관보가 28일 방한했다.정부 관계자는 이날 "해럴 부차관보가 29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우리 정부..
박수찬 기자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잘못된 美 외교전략이 東北亞 최대 불안 요인"2014.07.28 (월)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조엘 위트 방문교수는 "동북아 불안은 미국의 외교정책이 제대로 서 있지 않아 유발된 측면이 크다"며 "북한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적 인내'는 이미 실패로 끝난 만큼 외교정책을 전면 수정하고 북한과 고위급 접촉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전문 사이트..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6·25 停戰 61주년' 잊지않은 韓·美] 오바마 "韓·美동맹 어느 때보다 굳건"2014.07.28 (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4년 한국전 참전 용사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했다.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정전기념일을 앞두고 25일 발표한 포고문에서 "나라를 위해 봉직하다 숨진 참전 용사들 덕분에 동맹군은 침략군을 38선 너머로 다시 밀어내고 1953년 7월 27일 피땀으로 일궈낸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며 "한 번..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
['6·25 停戰 61주년' 잊지않은 韓·美] "한국 청년들, 할아버지의 희생 기억해야"2014.07.28 (월)
정홍원 국무총리는 27일 6·25전쟁 때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의 참모로 활약하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기여했던 에드워드 로우니(97) 미 예비역 육군 중장을 비롯해 로널드 유진 로서 중사, 히로시 미야무라 하사, 아이너 잉만 병장(이상 미국), 메흐멧 고넨츠 대위(터키) 등 유엔군 참전용사 5명에게 한국군 최고..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
朴대통령, 도쿄都지사에 "反韓시위 막아달라"2014.07.26 (토)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서울시 초청으로 방한(訪韓)한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도쿄도(東京都)지사를 만나 "일본 내 일부 단체의 반한(反韓) 시위는 이웃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일본의 국제적 이미지도 실추시킬 수 있는 문제"라고 우려를 표시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접견에..
김진명 기자
박 대통령 "정치인 부적절한 언행으로 한일 관계 어려워져"2014.07.25 (금)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일본 도쿄도지사를 만나 “(일본) 정치인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양국관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위안부 문제는 두 나라의 문제뿐만 아니라 보편적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이기도 한 만큼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
최윤아 기자
'아베 메신저' 만나는 朴대통령, 어떤 답장 줄까2014.07.25 (금)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8·15를 앞두고 관계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은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후 한·중 관계 밀월 추세를 막을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우리 정부도 한·미·일 공조체제 복원을 위해 대일(對日) 관계 악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박 대..
배성규 기자
日자위대 기념식 취소했던 롯데호텔, 6.25 전쟁한 中인민군 행사는 열기로2014.07.25 (금)
지난달 11일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유치했다가 취소했던 서울 중구 롯데호텔의 크리스탈 볼룸에서 25일 오후 6시 30분 중국 대사관 주최로 인민해방군 창군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볼룸은 지난달 일본 대사관이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열려다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됐..
김경필 기자
롯데호텔, 일본대사관에 거액의 위약금 물어줄 위기2014.07.24 (목)
주한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장소를 제공한다는 비난을 받자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했던 롯데호텔이 고액의 위약금을 물게 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호텔은 이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자위대 행사와 연루돼 친일기업이란 오명을 쓰게 된 판에 설상가상으로 위약금까지 물어낼 가능성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