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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9월 뉴욕서 韓日 정상회담 가능성"2015.07.01 (수)
마이니치·요미우리 등 일본 신문은 30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심의관(차관급)이 29일 도쿄 조치(上智)대학에서 강연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도중 양국 정상회담을 갖거나, 혹은 비슷한 시기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열면서 그 ..
도쿄=김수혜 특파원
유엔 인권대표 "아베, 위안부 할머니들 만나길"2015.06.26 (금)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사진〉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5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위안부 할머니와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방한 중인 자이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제 세 분의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고 사람과 사람 간의 접촉이 얼마나 강력한지 다..
임민혁 기자
朴대통령 "감염병 국제 공조 강화해야"2015.06.25 (목)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인사들을 초청해 '감염병 대응체계 개편 방향 및 국제공조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메르스는 우리나라에선 처음 겪는, 낙타에서 시작된 신종 감염병이라 대비가 부족했고 그 유입과 확산을 초기에 막지 못했다"며 "앞으..
정시행 기자
유엔 人權대표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할 것"2015.06.25 (목)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4일 "유엔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에 문을 연 유엔북한인권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자이드 최고대표는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은 자리에서 "일본..
임민혁 기자 |
아베 담화에 네 가지가 빠질 가능성… 靑 "미진한 부분 있다"2015.06.24 (수)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해빙(解氷) 수순을 밟고 있지만, 향후 분수령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 변화 여부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8월 종전(終戰) 70주년 담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두 가지 사안이 어떻게 조정되느냐에 따라 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한 '진정한 ..
임민혁 기자 |
日 근대유산 안내판·홈피에 강제징용 明記할 듯2015.06.24 (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시설이 포함된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록 추진 문제와 관련, 우리 측 최종문 유네스코 협력대표는 23일 일본 도쿄를 방문, 한·일 외교장관 회담 후속으로 한·일 대표 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 등 강제징..
배성규 기자 |
유엔 人權최고대표 "北인권 피해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을 것"2015.06.24 (수)
북한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관련 정보 수집 역할을 할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23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에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개설된 것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지난해 2월 발표한 북한인권보고서에서 "북한 인권 피해자 등과의 지속적 만남과 자료 축적을 위해 현장 기반 조직..
외교부 공동취재단 |
"韓·日 좋은 관계 美이익에도 부합"2015.06.23 (화)
한·일 관계 개선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미국 측은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분위기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2일 "한국과 일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뿐만 아니라 역내(域內),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한다"며 "서로에도 이익이 되고,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박근혜 대통..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미래 향한 화해' 첫발은 뗐지만… 아베담화 등 넘어야할 山 많아2015.06.23 (화)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두 정상은 이날 하루 각각 서울과 도쿄에서 '협력' '화해' '신뢰' '미래'와 같은 단어들을 쏟아냈다.◇朴과 아베, 일단 '해빙 무드'로박 대통령은 리셉션 축사에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양국 관계의 미래 지향적 발..
최재혁 기자
최대 숙제인 위안부 문제는 입장차 못 좁혀2015.06.23 (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양국이 본격적인 관계 개선 수순을 밟기 시작했지만, 앞날은 그리 평탄치 않다. 과거사·영토 문제 등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쟁점들이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잠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손을 맞잡았던 한·일이 다시 멱살을 잡는 장면이 수도 없이 되풀이되지 않았느냐"며 ..
임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