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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총리 18일 訪韓2015.05.06 (수)
청와대는 15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사진) 인도 총리가 오는 18~19일 이틀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14~16일 중국을 방문하고 17일부터는 몽골을 방문한 뒤 한국을 찾는다.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외교·안보·국방, 경제·통상·..
최재혁 기자
정부, 조선인 강제징용시설 세계유산등재 관련 日에 회담 제안2015.05.05 (화)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端島) 등 조선인 강제징용시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정부가 일본당국에 양자회담을 제안했다.외교부 당국자는 5일 “일본에 양자 협의를 제안했고 현재 일본의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네스코 내 프레임 싸움에서 위원국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유네스코를 압..
정상혁 기자
日帝 강제징용 산업시설도 세계유산 유력2015.05.05 (화)
1857년 설립된 미쓰비시 제철소 등 '메이지(明治) 일본 산업혁명 유산' 23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하도록 유네스코 산하 자문기구가 유네스코에 권고했다고 4일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 유적들이 일본에는 산업혁명의 표상이지만, 우리에겐 강제징용의 한이 서린 곳이라 다시 한 번 한·일 간에 역사 논쟁이 벌어질 것으..
도쿄=김수혜 특파원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한국 정부, 통일 위해 우리를 활용하길"2015.05.05 (화)
카자흐스탄 민족회의의 리유보비 부의장은 3일(현지 시각) "남·북한이 같은 핏줄인 고려인을 통해서도 통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도 가교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민족회의는 작년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했으며 소수민족의 이해를 대변한다.고려인인 리 부의장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
알마티(카자흐스탄)=김아진 기자
朴대통령 "韓日관계, 과거사 분명히 짚되 매몰돼선 안돼"2015.05.05 (화)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일본군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와 관련, "우리 외교는 과거사에 매몰되지 않고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고, 한·미 동맹과 한·일 관계, 한·중 관계 등의 외교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위해 앞으로도 소신 있게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박 대..
임민혁 기자
"아베, 적절한 시기에 美 아닌 곳서 한국이 원하는 메시지 던질 것"2015.05.02 (토)
일본의 한·일 관계 전문가인 니시노 준야(西野純也·사진) 게이오대 교수는 지난 28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 총리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원하는 메시지를 (미국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적절한 시기에 던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니시노 교수는 "미·일 관계 격상을 위한..
이용수 기자 |
"韓·日 과거사 문제 관련… 美에 '한국 피로증'은 없다"2015.05.02 (토)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Feulner·사진) 전 이사장은 지난 29일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유감이든 사죄든 온전한 형태의 표현을 희망하고 있고 그런 희망은 합당하다"며 "아베 신조 총리가 이번 (미 의회) 연설에서 그런 표현을 내놓지 않았지만 다른 기회에라도 사죄를..
임민혁 기자 |
與 "外交고립 우려", 尹외무 "걱정할 필요 없어"2015.05.02 (토)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 대책 당정(黨政) 회의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을 호되게 비판했다. 최근 '신밀월 관계'라 불릴 정도로 미·일 협력이 강화되는 등 동북아 질서가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었다..
김봉기 기자
나경원·로이스, 동북아평화 '韓·美의회 결의안' 합의2015.05.02 (토)
나경원 국회 외교위원장(새누리당)이 3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장과 만나 광복 70주년, 2차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의회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함께 이루자는 내용의 공동 결의안을 만들기로 했다. 황진하 국방위원장(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아베, 올바른 역사의식 밝힐 황금기회 놓쳤다"2015.05.01 (금)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과 관련해 “아베가 자신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증명할 수 있는 황금 기회를 놓친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은 올바른 역사의식에서 비롯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최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