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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오늘 도쿄서 20개월만에 차관급 전략대화2014.10.01 (수)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1일 도쿄에서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전략대화를 갖는다. 한·일 전략대화는 작년 1월 이후 20개월여 만이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지난 19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친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을 정상회담'을 제의한 만큼..
이용수 기자
정부, 日 분화 피해에 위로전…“실종자 조속히 구조되길”2014.09.30 (화)
정부는 30일 일본 나가노현 온타케산 분화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일본 정부에 위로전을 발송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실종 상태에 계신 분들이 조속히 구조되기를 바란다"며 "일본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이번 재해를 신속히 수습하고 하루속히 일상을..
뉴스1
한국의 '핵연료 재처리' 허용으로 한미 협상 진행되나 2014.09.29 (월)
한국과 미국 간 원자력 협력 협정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이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와 관련 '파이로프로세싱' 일부 공정을 허용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양측 간 이뤄지고 있는 재처리 공정은 차폐시설인 일명 '핫셀(hot cell)'에서 한미가 공동연구 중인 '파이로프..
뉴스1
"고르디우스 매듭 끊어버리듯 통일의 엉킨 실타래 풀어야"2014.09.29 (월)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뉴욕 순방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주요 싱크탱크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탈북자 문제, 핵 문제, 인권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엉켜 있는데 그것을 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은 (남북) 통일"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28일 전했다.박 대통령은 "통일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재혁 기자
"日 위안부 문제 성의있는 조치 있으면 정상회담 노력할 수도"2014.09.29 (월)
한국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성의 있는 조치를 전제로 한·일(韓日)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19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오는 가을에 개최될 국제회의를 계기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면서 정상회담..
뉴욕=나지홍 특파원
中 외교 브레인 "韓·中동맹 협약 맺어야"2014.09.27 (토)
중국 지도부에 외교 전략을 조언하는 것으로 알려진 왕이웨이(王義桅) 런민대 국제문제연구소장은 26일 "한·중 관계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며 "(동맹 혹은 준동맹 조약인) '한·중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은 한·중 관계의 적극적 발전에서 거부할 수 없는 추세"라고 말했다.왕 소장은 이날 아주대에서 열린 중국정..
이용수 기자
韓·日외무 뉴욕서 회담… 정상회담 진전은 없어2014.09.27 (토)
한·일 외교장관이 25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회담을 가졌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19일 친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을 정상회담'을 제의한 뒤 열린 첫 고위급 회담이었으나 정상회담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한·일 정상회담 추진..
이용수 기자
'별 성과' 없는 韓日외교장관회담…위안부 문제 등 핵심현안 진전 無2014.09.26 (금)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렸지만 양측이 일본군 위안부 등 쟁점사안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 협의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내년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계속 ..
뉴시스
北 "남북 관계 개선은 꿈도 꾸지 말라" 연일 비난2014.09.26 (금)
북한이 24일 뉴욕에서 열린 북한 인권 고위급 행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남북인권대화'를 제의한 데 대해 "철면피하고 가소로운 추태"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북한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5일 "윤병세가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 문제를 거들며 대화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제 집 꿰진 창호지 구멍으로 내..
김명성 기자 |
北인권 압박하는 美… 동참이냐 대화냐 고심하는 韓國2014.09.26 (금)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인권 압박을 본격화하면서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도 대북 압박이냐 대화 노선이냐의 기로에 섰다. 국제사회의 흐름과 맞추려면 미국 주도의 인권 압박 정책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지만, 이럴 경우 북한과 고위급 접촉 등 대화의 물꼬가 막힐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 안팎에선 ..
배성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