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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군님이 주신 설사병" 국경 경비대에 집단 식중독 유행한다는데…2014.07.25 (금)
북한 국경경비대 군인들 사이에 최근 ‘설사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병의 원인은 국경경비대에 매주 한 끼 물고기를 먹이라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배려’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의 한 국경경비대 군인은 RFA에 “매..
윤형준 기자
北 “통일준비위는 ‘체제통일’ 망상의 발로”2014.07.25 (금)
북한이 지난 15일 본격 활동을 개시한 통일준비위원회에 대해 25일 "'체제통일' 망상의 발로"라며 비난하고 나섰다.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은 이날 '체제통일을 추구하는 불순한 모략소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통준위 발족이 "북남관계 개선과 자주통일을 일일천추로 열망하는 겨레의 지향과 염원을 우롱·모독하는..
뉴스1
北, 응원단 선발 모두 끝냈다…"3명 중 1명은 스파이"2014.07.25 (금)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파견할 응원단 선발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고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24일 평양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선발된 응원단은 3명 중 1명꼴로 북한 보위부에서 파견한 인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통은 “한국과의 실무접촉이 잘 되지..
윤형준 기자
北, 전국에 김일성-김정일 父子 동상 건설 중…신의주에 6번째 동상 세워2014.07.25 (금)
북한이 다가오는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을 기념해 지난 24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세웠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신의주에서 김일성 부자(父子) 동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제막식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윤형준 기자
투자유치 급한 北, 경제특구 6곳 추가 지정2014.07.25 (금)
북한이 지난해 11월 13개 지방급 경제개발구(특구)를 지정한 데 이어 평양과 평안남·북도 일대에 경제특구 6곳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에 '특수경제지대'로 지정했던 신의주 일대를 '국제경제지대'로 개칭하겠다고 밝혔다.북한은 평양 내 과학연구단지가 위치한 은정구역 위성동, 과학1·2동 일대 등을 은정첨단기술개발구로..
김명성 기자
北 "탈북자 중 간부가족 3명부터 보내달라"2014.07.25 (금)
북한 당국이 지난 15~17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29명 가운데 군 간부의 가족 3명에 대한 우선 북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24일 "체포된 29명 중 북한군 군단급 장교와 보위부 간부의 가족이 있다"며 "북한이 이들을 우선 넘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체포된 탈북자의 가족 A씨도 ..
김명성 기자
IAEA 전 사무차장 "북한 원심분리기 생산기술 확보…이란에 기술이전 가능"2014.07.24 (목)
북한은 이미 원심분리기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이란에 기술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올리 헤이노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 사무차장이 밝혔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중인 헤이노넨은 24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이란과 핵 협상을 진행 중인 주요국들이 우려하는 점은 북한..
배준용 기자
北김정은, 고산과수농장 현지지도…"과수로 새계적 패권"2014.07.24 (목)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강원도 고산군에 있는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농장에 새로 꾸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고 '김일성 주석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1947년에 창설된 고산과수농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헌신과 노고속에 손꼽히는 과일생산기지로 ..
뉴시스
[탈북여성 1호박사 이애란의 북한통신 20편] 북한 ‘미녀응원단’의 실체와 내막2014.07.23 (수)
남북한은 스포츠를 대화와 교류의 중요한 지렛대로 사용해 왔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 때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선수단이 동시 입장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스포츠대회에서 무려 8회에 걸쳐 동시 입장을 이끌어내 마치 남북한간 군사적 대결상태를 중단하고 화합하는듯한 이미지를 연출했던 적도 있었다. 북한은 200..
이애란
개성공단서 南초코파이 안 받겠다고 했지만…"北주민 사이에선 南초코파이 인기 여전"2014.07.23 (수)
북한이 사상교양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되던 한국산(産) 초코파이를 받지 않겠다고 통보한 가운데, 북한 시장에서는 한국산 초코파이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한때 북한 당국의 단속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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