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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둥 경제박람회서 13억달러 유치2014.10.22 (수)
중국 단둥(丹東)에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회 중·조(中朝) 경제무역문화관광 박람회'에서, 북한이 중국 업체들과 13억달러 상당의 무역·투자의향서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관영 신화통신은 20일 주최 측 관계자들을 인용해 "북한과 중국 업체들이 60건에 12억6000만달러 상당의 무역·투자의향서에 대..
김명성 기자
北양강도 산불로 김정일 생가 불탄 듯2014.10.21 (화)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에서 발생한 화재로 북한당국이 김정일 생가(生家)라고 주장하는 백두밀영 고향집도 불탄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21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삼지연에서 발생한 화재가 백암군까지 확산되면서 국가적으로 비상으로 걸렸다"면서 "백두밀영 고향집을 비롯한 백두산지구 혁명..
뉴시스
북중 국경 단둥서 열린 상품 박람회에 북한산 비아그라 등장2014.10.21 (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열린 북·중 상품교역박람회에 북한산 비아그라가 등장했다고 중국 상하이의 인터넷신문 펑파이(彭湃)신문이 20일 보도했다.삼지구엽초와 가시오가피 등으로 제조했다는 이 약은 하얀색 약병에 담겨 있었으며, 노란색 겉포장에는 ‘천궁백화’라는 한글 이름이 쓰여져..
조선닷컴
北에도 관심사병…전선·철로 훔치기도2014.10.21 (화)
북한군이 간부나 병사들을 출신 성분별로 분류해 특별 관리하고 이른바 관심사병을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군인은 전선과 철로를 훔치다 적발되기도 했다. KBS가 21일 입수한 북한군 문건에 따르면 핵심명단이란 제목의 문서에는 남조선 혁명가 유자녀나 항일 투쟁 유자녀 등의 이름이 계급·직책과 함께 기재..
뉴시스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안전조치 가능"2014.10.21 (화)
통일부가 21일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전에 경찰 차원의 안전조치를 할 수 있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정부가 상황에 따라 전단살포 행위에 대해 일정 범위내에서 제한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기존 자세에서 기류 변화를 보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계획(오는 25일)과 관..
뉴시스
평양에 택시 급증…서비스업 경쟁 등 시장경제 시스템 정착 중2014.10.21 (화)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택시가 급증하면서 당국이 운행을 규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21일 보도했다.지난 9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 내 택시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청취 조사를 벌였던 베이징 주재 동아시아학 연구자 아라마키 마사유키(荒巻正行·46)는 "택시업계에 새로운 외국계가 대거 참..
뉴시스
유엔 北 차석대사 "北은 정치범이란 말 모른다" 유엔 현장실사 가능성 열어놔2014.10.21 (화)
장일훈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21일 미국의 소리(VOA),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세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12월 숙청당한 장성택이 불법으로 외화를 축적했고, 여성관계가 난잡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외교협회..
윤형준 기자
"북한 평양서 차(茶) 문화 성행되고 있어"2014.10.21 (화)
최근 북한 평양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커피 소비가 는 데 이어 차(茶) 문화도 성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중국 환추스바오는 북한의 경제 발전에 따라 평양에서 많은 찻집이 열렸고,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여가를 보내는 것이 새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신문은 아울러 최근 조선중앙TV에서는 북한의 차..
뉴시스
北 "남북고위급접촉하려면 관계개선 분위기 조성해야"2014.10.21 (화)
북한이 21일 우리측에 남북 고위급접촉 성사를 위해 관계 개선 노력을 하라고 요구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지금과 같은 험악한 환경에서 과연 제2차 북남고위급접촉이 열릴 수 있겠냐"며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다음 고위급접촉을 바라마지 않는다면 말과 행동을 심중하게 해야..
뉴시스
北, 제네바합의 20년 핵문제 미해결 美책임추궁2014.10.21 (화)
북한이 21일 북미 제네바 합의 20년을 맞아 핵문제 미해결의 원인 제공자로 미국을 지목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핵문제해결의 길을 막아버린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란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 공화국과 미국사이에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합의문이 채택된 때로부터 20년이 됐다"며 "그때..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