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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동맹 찌른 從北테러2015.03.06 (금)
서울 한복판에서 주한 미국 대사가 한·미 연합 훈련을 반대하는 친북 성향 인물에게 습격당했다. 5일 오전 7시 38분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시민단체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김기종(55)씨가 휘두른 길이 25㎝ 흉기에 의해 오른쪽 얼굴에 깊이 3㎝, 길..
김성민 기자
[리퍼트 美대사 테러] 보수·진보 200여개 단체 협의체인 민화협… 김기종이 만든 곳도 가입2015.03.06 (금)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참석했다가 습격당한 5일 행사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했다. 민화협은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 합의와 소통, 남북 화해와 협력을 목적으로 1998년 9월 3일 출범한 단체다. 홍사덕 전 의원이 대표 상임의장을 맡고 있고, 설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장윤석 의원(새누리당), 김..
김성민 기자
[리퍼트 美대사 테러] 2007년 訪北뒤 극단 행동… 청와대 앞 분신(2007년)·김정일 분향소 설치 시도(2011년)2015.03.06 (금)
리퍼트 미 대사에게 흉기 테러를 자행한 김기종(55)씨는 NL(민족해방)계 노동문화운동단체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 소장이다. 1984년 서울 유명 사립대 법대를 졸업한 그는 사법시험 준비를 접고 풍물 등을 보급하는 이 단체를 세웠다. 1997년에는 서울시민문화단체연석회의, 1998년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 2006년 우..
안준용 기자
[리퍼트 美대사 테러] 25㎝ 과도 품은 前科 6범, 아무 제지 없이 입장2015.03.06 (금)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김기종(55)씨는 일본 대사 테러 등 전과 6범이었다. 그는 25㎝ 길이의 흉기와 커터 칼을 지니고 있었다. 개량 한복에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그는 경찰 및 주최 측이 얼굴만 보면 아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김씨는 그러나 이날 아무런 제지 없이 행사장에 입장했다.행사를 주최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
이기문 기자
野, 천정배 대항마 없어 딜레마2015.03.06 (금)
새정치민주연합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 출마키로 한 천정배〈사진〉 전 의원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겉으로는 "명분 없는 탈당"이라고 비난하면서도, 당장 인지도가 높은 천 전 의원을 이길 만한 확실한 대항마가 없어서다.보선 기획단장인 양승조 사무총장은 5일 P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아진 기자
1兆달러 할랄식품(이슬람 율법서 허용하는 식품) 市場 교두보 확보2015.03.06 (금)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건설에 집중된 양국 경제협력을 식품·농업·문화로 다각화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서도 "인프라 건설 등 '하드웨어'에서 '소프트'한 ..
아부다비=최재혁 기자
최경환(경제부총리) "최저임금 올려야"에… 與 "공감" 野 "환영"2015.03.06 (금)
새누리당이 "내수 진작을 위해 최저임금을 빠르게 올려야 한다"는 최경환〈사진〉 경제부총리의 발언에 적극 호응하고 나섰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시장의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란 소극적 태도를 취해 왔다.유승민 원내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부총리 발언을 계기..
조의준 기자
北 "전쟁 나면 原電 많은 남한은 폐허 될 것" 위협2015.03.06 (금)
북한은 5일 "전쟁이 나면 3일 만에 속전속결할 것이고 원전이 많은 남한은 폐허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한 내 불안감을 조성해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을 부추기려는 심리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5일 "만일 단기속결전이 일어나는 경우 그것은 개전 이후 불과 며칠 안에 신속..
김명성 기자
[리퍼트 美대사 테러] 80바늘 꿰맨 리퍼트, "잘 견디고 있다"며 한글로 "같이 갑시다!"2015.03.06 (금)
"잘 있고 굉장히 좋은 상태입니다. 로빈(아내), 세준(아들), 그릭스비(애완견), 그리고 저는 많은 분이 보여주신 성원에 깊이 감동했습니다."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오후 4시 30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사진〉.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지 9시간, 응급 수술이 끝난 지 4시간 만이다. 그는 이어 "한·미 동..
이용수 기자
朴대통령 "결코 용납못할 사건"… 美 "폭력행위 강력 규탄"2015.03.06 (금)
중동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소식을 보고받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번 사건은 주한 미 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 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
아부다비=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