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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콜롬비아와 정상회담…"FTA 조기발효시 양국 혜택"2015.04.18 (토)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비준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콜롬비아 헌법재판소의 검토 절차가 조기에 완료가 되면 양국 국민이 보..
뉴시스
朴대통령 "한·콜롬비아, 고부가가치 파트너십 강화 합의"2015.04.18 (토)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고부가가치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보고타 대통령궁에서 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두 정상은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로 인해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뉴시스
새정치연합 "천정배, DJ사진 현수막 번짓수 틀렸다"2015.04.18 (토)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천정배 후보에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등장하는 현수막을 철거할 것을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논평을 통해 "천정배 후보가 20여년 전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안산에 출마했을 때 김대중 총재와 찍은 사진을 선거홍보용 현수막에 게재한 것은..
뉴시스
北, 김국기·최춘길사건 연루 화교에 종신형 선고설2015.04.18 (토)
북한이 김국기·최춘길씨 억류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에 연루된 화교들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18일 북한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이 평안북도와 평양시에 거주하고 있던 중국국적의 화교 수십명을 구금했으며 그들 중 8명은 이미 형을 선고받고 정치범수용소에 구..
뉴시스
['성완종 리스트' 파문] 與 신중모드로 "政爭 자제… 수사 결과 지켜보자"2015.04.18 (토)
새누리당은 17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로비 장부'에 야당 인사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진중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이번 '성완종 파문'에 대한 시선이 분산되는 데 대해 안도하는 분위기도 비쳤다.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
김경화 기자 |
年 25% 성장하는 中南美 온라인 시장 교두보 확보2015.04.18 (토)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 도착, 중남미 4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박 대통령은 17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국은 경제·사회 분야에서 양해각서(MOU) 18개도 체결했다. 그중 하나가 전자상거래 관련 M..
보고타=최재혁 기자
정부, 韓·美·日 차관회의서 과거史 제기… 日은 별 반응 안 보여2015.04.18 (토)
16일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한·일 간 과거사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이 없으면 (한·일 간) 협력이 어렵다"고 말했다.조 차관은 3자 협의회 이후 열린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의 양자 회담에서도 "아베 신조(安..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4월 이후 시점부터 南北관계 성과 기대"2015.04.18 (토)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7일 남북 관계 전망과 관련, "(한·미 연합 독수리 연습이 끝나는) 4월 이후 시점부터 조금 더 많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남북 당국 간 대화의 통로를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가다듬어지면 ..
황대진 기자
與·野, 李총리 자진사퇴 요구 확산… 李총리 "더 열심히 國政 챙기겠다"2015.04.18 (토)
'성완종 리스트' 의혹의 중심에 선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 문제를 놓고 정치권은 17일에도 논란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16~27일) 중에는 이 총리의 거취 관련 언급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사퇴(辭退) 불가피론이 확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총리는 주말 중 거취..
이동훈 기자
반기문 "퇴임 후엔 손자들과…" 待望論에 선긋기2015.04.18 (토)
"아내가 나를 위해 많이 참아줬고, 내 일을 이해해줬다. 사무총장 자리에서 물러나면 아내와 멋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특히 손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 초청 강연에서 은퇴 후 계획을 소개했다. 강연을 마치고 나서 참석자들과..
워싱턴=윤정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