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위안부' 빠진 親書… 朴대통령·모리 덕담만2014.09.20 (토)
19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의 접견은 시종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리 전 총리가 전달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서에는 우리 정부가 요구해 온 일본군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한·일 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시동..
배성규 기자
朴대통령 오늘 출국2014.09.20 (토)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69회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박 대통령은 20~22일(현지 시각) 캐나다에 머물면서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어 22일 뉴욕으로 이동, 23~24일 유엔 본..
최재혁 기자
한때 명콤비 박지원·박영선 '朴 남매' 이젠 서먹2014.09.20 (토)
정치권에서 '박(朴) 남매'로 통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박영선 원내대표가 최근 '박영선 퇴진' 논란 과정을 거치면서 서먹서먹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18대 국회 때 이명박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인사청문회에서 낙마시키면서 '박 남매'라는 별명을 얻었다.박지원 의원이 원내대표 때 비(非)법조인 출신..
김경화 기자
아베, 朴대통령에 親書 "가을에(APEC 등) 정상회담 갖자"2014.09.20 (토)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를 통해 '조속히 한·일 정상회담을 갖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모리 전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아베 총리의 친서와 선물을 전달했다.아베 총리는 친서에서 "내년이 한·일 양국에 있어 좋은 해가 되도록 상호 관계 ..
최재혁 기자
"세월호法, 여야案대로 통과돼야" 46%2014.09.20 (토)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19일 발표한 조사에서, '세월호특별법은 여야 재협상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가 46%, '유가족 뜻에 따라 다시 협상해야 한다'가 41%인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이 지난 8월 26~28일 실시한 조사에선 '유가족 뜻에 따라 다시 협상해야 한다'(47%)가 '여야 재협상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40%)보다 높았..
홍영림 기자
"김문수 혁신委에 全權 못 맡겨"2014.09.20 (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9일 당 보수혁신위원회와 위원장의 권한과 관련해 "무슨 일이든 전권(全權)을 맡길 순 없다"며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여당의 차기 대선 구도와 관련해 김 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은 경쟁 관계다. 이 때문에 김 대표의 언급을 두고 "김 위원장 견제 발언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왔다. 혁신..
정녹용 기자
"北·中관계 동맹으로 안 바꾸면 위태"2014.09.20 (토)
북한 노동신문은 18일 '백두산 위인들의 신념이 어린 붉은 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33년 김일성이 중국 군벌 출신 구국군과 동맹을 성사시킨 일화를 소개하면서 "구국군과 적대적인 관계로부터 동맹 관계로 전환시키는 것이 조선 혁명가들에게 혁명을 계속하느냐 마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로 상정되었다"고 했다.북한 지..
김명성 기자
친한파 유도요노 印尼 대통령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에2014.09.20 (토)
대표적 친한파(親韓派) 정상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사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 주도로 세워진 국제기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차기 의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덴마크 총리를 지낸 라스 뢰케 라스무센 현 이사회 의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힘에 따라 최근 이..
이용수 기자
與, 계란투척 기획 오병윤 의원 징계안 제출2014.09.19 (금)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오전 쌀 관세화 당정협의에 난입해 '계란 투척' 소동을 벌인 일부 농민단체 회원들을 공모한 혐의로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이인제·이이재·홍문표·안효대·경대수 의원 등 23명의 이름으로 국회 의안과에 오 의원 징계..
뉴시스
아베, 朴대통령에 "오는 가을 국제회의서 만남 고대"…친서보내2014.09.19 (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9일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방한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에서 "오는 가을 국제회의를 계기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이에대해 양국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 필요성을 언급, 회동에 대한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