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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명 지킬 안전法案들, 국회서 잠자고 있었다2014.04.19 (토)
여야(與野) 정치권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뒤늦게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19대 국회에도 안전 관련 법안이 여러 건 제출돼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이 작년 11월 제출한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학생들이 수학여행 등 체험 교육을 할 때 학교..
김경화 기자
애도의 글 올렸다가… 정치인들 된서리2014.04.19 (토)
여야(與野) 정치인들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글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나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가 역풍(逆風)을 맞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새누리당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6일과 17일 트위터에 '캄캄바다' '진도의 눈물' '가족' '밤' 등의 제목으로 자작시를..
금원섭 기자 |
오바마 "끔찍한 인명손실… 마음 아파" 시진핑 "많은 청소년들 피해입어 悲痛"2014.04.19 (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위로 메시지와 지원 의사 표명이 18일에도 이어졌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각) 오전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한 데 이어, 오후에는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세월호' 사건부터 언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
[진도 여객선 침몰 / 무능·무책임 정부] 과도한 '1人 리더십' 벗어나 위기관리 시스템 복원해야2014.04.19 (토)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를 지난 17일 찾아 구조 활동을 독려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이에 대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긴장감을 줬다는 점에서 잘한 일"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박 대통령이 자꾸 만기친람(萬機親覽·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핌)을 하게 되면 결국 시스템이 움..
이동훈 기자
北상업상 리성호, 김정은의 '철없는' 지시에 불만 터뜨렸다가 숙청…"겨우 총살형 면해"2014.04.18 (금)
지난 2012년 북한의 내각 상업상(장관급)에 올랐던 리성호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지시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성호의 장인인 김영춘 전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서 제외된 것도 이 때문이라는 관측이..
조선닷컴
朴대통령, 참모진 만류에도 실종자 가족 만남 강행…예정에 없던 일문일답까지2014.04.18 (금)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참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자 가족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을 강행해 예정에 없던 일문일답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당초 청와대 경호실은 전날 “경호상 현장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며 현장 방문을 재고해 달라고 보고했..
조선닷컴
北상업상 리성호, 김정은 지시에 불만 표출해 숙청2014.04.18 (금)
북한에서 내각 상업상(장관급)을 지냈던 리성호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에 불만을 표출했다가 숙청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보도했다. 리성호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위로, 상업성 국장과 차관급인 부상을 거쳐 2012년 4월 상업상에 임명됐다가 지난달 9일 치러진 13기 최고인민회..
뉴시스
朴대통령, 오늘도 일정 비우고 구조상황 점검2014.04.18 (금)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인 18일 박근혜 대통령은 일정을 비운 채 구조상황을 점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날 진도로 내려가 사고해역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머물면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보고받는 ..
뉴시스
鄭총리, 18일부터 현장 상주…부처간 역할 조율2014.04.18 (금)
정홍원 국무총리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18일부터 현장에 당분간 상주하면서 부처간 역할을 조율한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전남 진도군청에 마련된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를 방문,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다.정 총리는 이후 목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상황을 수시..
뉴시스
김문수 지사, 도민 실종됐는데 SNS에 자작시 게재 '논란'2014.04.18 (금)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245명이 실종돼 온 국민이 실의에 빠진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태연하게 자작시(詩)를 게재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김문수 지사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밤'이라는 제목의 시를 남겼다. 시의 내용은 '어린 자식/바다에/뱃속에/갇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