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LG의 '아름다운' 동행, 시너지효과 컸다

류현진(LA 다저스)은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앞서 일찍 몸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국내 프로팀을 선택하고 양해를 구했다. 류현진의 선택..

강정호 2루 수비 훈련 시작, 왜 중요한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8)가 낯선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의 지도에 따라 지난 24일(한국시각)부터 ..

마이애미 이치로 3000안타 도전 계속된다

'안타 제조기' 스즈키 이치로(42)가 메이저리그 선수로서의 생활을 올시즌에도 할 수 있게 됐다.

LA 다저스의 잠수함, 벤 로웬을 주목하라

[OSEN=조인식 기자] 미국의 야구 전문지인 베이스볼아메리카의 맷 에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가..

A-Rod, 신임 커미셔너와 사석 회동…반전 있을까?

[OSEN=조인식 기자] 뉴욕 양키스의 골칫덩이가 된 알렉스 로드리게스(40)가 커미셔너와 독대했다.뉴욕 지역 언론인 뉴욕포스트의 켄..

달라 보이는 LG 스프링캠프의 류현진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2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LA 다저스 스포츠 콤플렉스...

류현진 새 통역 구했다. 임창용 맡았던 김태영 씨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이 올 해부터 새로운 통역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임창용의 시..

헌팅턴 단장, "강정호, 캠프서 2·3루도 실험"

[OSEN=김태우 기자]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시선은 여전했다. 최근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진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