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백선엽 군인정신, 가슴 깊이 새기겠다"

입력 2020.07.11 14:59

"한미동맹과 강한 군 건설 초석 다진 분" 애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1일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별세를 애도하며 “백 장군님의 숭고한 헌신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조선DB
정경두 국방장관/조선DB
정 장관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백선엽 장군님은 대한민국 최초의 육군 대장으로서 6·25전쟁의 고비 고비마다 진두지휘하시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셨다”며 “오늘날의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한 군을 건설하는 데 초석을 다져 주신 분”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국군 장병을 대표해 한편생 대한민국과 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백 장군님께 높은 경의를 표하며 가슴 깊이 추모한다”며 “백 장군님의 군인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가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백 장군님의 가족과 친지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와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백 장군은 지난 10일 별세했다. 국가보훈처는 11일 백 장군에 대해 대전현충원 안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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