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1주년 전주박물관 '서원'展

조선일보
입력 2020.06.30 05:03

국립전주박물관이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원, 어진 이를 높이고 선비를 기르다' 특별전을 연다.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시다. 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 및 주요 박물관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서원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주고, 선비 정신을 조명하고자 마련했다"고 했다.

국가가 서원에 내린 사액현판(賜額懸板)을 비롯해 각 서원에서 모신 대표 유학자의 초상과 유품, 후배 선비들이 남긴 글과 그림 등 서원과 선비에 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펼친다. 국보 제111호 '안향 초상', 국보 제239호 '송시열 초상', 보물 제585호 '계상정거도' 등 국보 2점, 보물 19점을 포함해 140여 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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