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기업도시 제공

태안기업도시 내 핵심상업용 34필지(1.8만평)가 주인을 찾고 있다. 태안기업도시 상업업무용지는 기업도시 전체면적의 1.9% 내외여서 희소가치가 높다. 분양가는 상업지구 전국 최저가 수준인 평당 250만~280만원이다. 개발 완료단계인 충주기업도시와 원주기업도시의 상업용지 최초분양가(각각 평당 350만~400만원, 650만~700만원)보다 1.5~2배 정도 싼 가격이어서 투자가치가 높다.

상업지구 인근에는 현대더링스CC와 솔라고CC가 영업 중인데 하루 평균 약 900명, 연 3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골프장 주변엔 숙박 및 편의시설이 없어 현재 분양 중인 상업지구가 개발되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지구 내 기반시설과 진입도로 4차선 확장공사가 2021년까지 완료되면 확실한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기업도시는 태안읍 천수만 B 지구 일원, 468만평 규모에 관광·레저와 첨단복합산업, 웰빙타운이 갖춰진 복합형 미래도시로 개발되고 있어 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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