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GG 유산균' 함유된 요거트 만들죠"

조선일보
입력 2020.04.27 03:00

매일유업 매일바이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수 많은 연구논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LGG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 ‘매일바이오’를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수 많은 연구논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LGG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 ‘매일바이오’를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 제공
전 세계적으로 기호성 높은 식품 중 하나인 요거트는 우유를 유산균이나 효모로 발효시켜 제조하므로 영양이 우수하며, 유산균에 의해 장기능이 강화되고 장분비가 촉진되는 등 장내 환경 개선에 효능이 있다. 또한, 체내 면역력을 높여줘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도 한다.

매일유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논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LGG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 '매일바이오'를 생산하고 있다. '매일바이오'에 함유된 LGG 유산균은 1985년 미국 터프츠 의과대학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발견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총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건의 임상시험 등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됐다. LGG 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역할과 함께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2013년 유산균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핀란드 헬싱키 의과대학 피카란타 교수 연구에 따르면, 중이염 증상이 있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LGG 유산균이 상부 호흡기 감염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LGG 유산균이 함유된 국내 유제품으로는 매일바이오가 유일하다"라며 "20년 넘게 LGG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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