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813억 들여 VR 테마파크·리조트

입력 2020.04.24 03:35

전북 새만금에 가족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들어선다. 23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오는 2025년까지 새만금 일대에 813억원을 들여 VR 테마파크, 호텔 등을 건립한다. 개발 부지는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작 지점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 홍보관 일대 8만1631㎡다.

호텔과 테마파크를 전문적으로 건설·운영하는 회사 6곳이 포함된 이 컨소시엄은 최근 이 같은 계획을 담은 제안서를 새만금개발청에 냈다. 먼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오는 2023년까지 호텔과 VR 테마파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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