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첫 여성 사장

조선일보
입력 2020.04.10 03:00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첫 여성 사장
김진숙 전 행정복합도시개발청장이 한국도로공사 후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9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도로공사 51년 역사상 첫 여성 사장이다.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1988년 기술고시 23회에 합격했다. 국토교통부 첫 여성 사무관이며 과장, 국장 등 진급 때마다 '여성 1호'를 기록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냈다. 10일 취임식 대신 수도권 인근 휴게소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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