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미라, 안방에서 본다

조선일보
입력 2020.03.23 03:00

2700년 전 제작한 토티르데스 관.
2700년 전 제작한 토티르데스 관.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 미라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박물관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25일 오후 7시 세계문화관 이집트실 전시 설명을 네이버 TV로 중계한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집트실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에서 빌려 온 미라와 관, 석상 등 유물 94점으로 꾸몄다.

2700년 전 제작한 토티르데스 관과 미라, 석회암으로 만든 람세스 2세 얼굴, 금·은·수정으로 장식한 따오기 관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시를 기획한 윤상덕 학예연구관이 해설하고, 진행은 방송인 진양혜씨가 맡는다. 방송 도중 나오는 퀴즈를 맞힌 시청자 중 5명에게 도록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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