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열리는 경매...케이옥션 175점 100억치 출품

  • 뉴시스
입력 2020.03.12 13:05


                추정가 2000만~4000만원 호암 이병철 '인재제일'
추정가 2000만~4000만원 호암 이병철 '인재제일'
 케이옥션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3월 경매를 실시한다. 175점, 약 100억원어치가 출품됐다.

케이옥션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경매에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을 염원하는 상징성을 지닌 5m가 넘는 대형 '모란괴석도'를 비롯해, 100년전 옛 조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Corea e Coreani (꼬레아 에 꼬레아니)' 필름 95점,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스티브 매커리의 사진 한 장, 독서하는 것은 성현을 배우는 데에 있다는 어구를 쓴 고종어필 '독서지재성현(讀書志在聖賢)', 우리나라 최고 기업의 토대를 갖춘 이병철 회장의 기업정신이 담긴 글씨 '인재제일(人材第一)'등을 선보인다.

또,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라킵 쇼, 헤르난 바스, 마리 로랑생, 데니스 드 라 루, 루이스 롤러, 장 마리 해슬리, 피터 할리 등의 해외 유명 작가작품도 경매에 오른다. 출품작은 14일부터 경매가 열리는 25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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