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北 도발행위 유감… 코로나와 싸우는 국민에 상처"

입력 2020.03.03 10:35 | 수정 2020.03.03 10:51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3일 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초대형 방사포 사격 시험을 한 데 대해 "도발 행위에 강력하게 항의한다"며 "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국민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연합뉴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지난달 28일 합동타격훈련에 이어 동해상에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코로나 확산으로 한미훈련도 연기한 상태에서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초래한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남북평화를 해치는 일체의 위협행위를 중단해달라"며 "북한의 이 같은 행태는 남북, 북미 관계 개선에 도움이 안 된다고 경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에 북한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철통같은 방위태세로 우리 국민을 안심시켜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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