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프마라톤 이벤트, 2030 뜨거운 참여

조선일보
입력 2020.02.14 03:17

참가 모집 시작… 4월 26일 개최

2020 서울하프마라톤 포스터

2020 서울하프마라톤(조선일보사 주최·서울시 후원) 사무국이 13일 대회 홈페이지(www.seoulhalfmarathon.com)를 통해 참가자 모집(2만명 선착순)을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4월 26일(일요일)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마포대교, 여의도공원, 양화대교를 거쳐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달리는 하프 코스(21.0975㎞), 광화문 광장에서 여의도공원으로 가는 10㎞ 부문이 있다.

사무국이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인 틱톡(Tiktok)과 진행한 얼리버드 이벤트는 마무리됐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가 만든 대회 관련 영상 1만600여건이 틱톡에 올라왔고, 총 조회 수는 180여만 회를 기록했다. 이 중 2030(20~30대)의 참가 비율은 약 72%로 작년(58%)보다 높아졌다. 서울하프마라톤에 쏠리는 젊은 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사무국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국내 최초 모바일 기록증을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 2차 스티커 개발을 기획 중이다. 올해 참가자 티셔츠는 삼성물산의 브룩스(BROOKS) 러닝이 제작한다.

후원 : 서울특별시, 어패럴협찬 : BR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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